//=time() ?>
사람들은 자꾸 역샤에서 아무로한테 더블제타를 태우고 싶어하던데, 아무로한테 더블제타를 태운다는것은 고작 인간끼리의 싸움이 아니라 최소한 외계인이나 이세계인이 쳐들어와야 가능한 이야기이다.
햄쿠쿠님 깜빠뉴 신해냥 팬아트….
회사에 올려두고 매일보는데, 매일 고개 세우고 있으면 힘들것 같아서 잠깐 코박 해줬습니다🥹 https://t.co/uTnxM3v75d
2023년 그림 연말정산… 히메타츠 둘 다 들어간 로그로만 채우고 싶었는데 빈 칸이 너무 많아져서 결국 단독 그림도 몇 장 넣음… 🥹 내년엔 더 채우고 싶네요…
신규 각?성 카운터 이브 마이트가인
은빛 날개에 짜장을 태우고 정각에 맞춰 도착햇다고 한다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未來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