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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도 이런데다 전에 우주세기 온리 게임의 히든 보스?로 턴에이가 나온적도 있어서… 나중에 턴에이도 추가되지 않을까 의심중
턴에이 건담 하면 떠오르는게 딱 저 한손을 허공에 치켜드는 포즈라 그런지(…)
건담더블오
저의 첫 건담 시리즈의 최애캐....
아직도 가끔 정주행할 정도로 좋아하는...
다들 더블오 봐주세요 비우주세기 갓작입니다...(눈물 광광)
우주전함 야마토 2199도 그렇고 최근에 나오는 우주세기 건담도 그렇고, 작중에 나오는 군의 문화나 모습이 대전기/베트남 전쟁 분위기에서 현대의 자위대스럽게 변화하는듯한.
기동무투전 G건담 (1994) 우주세기와는 이질적인 이른바 비우주세기 건담. 처음에는 건담 파이트가 이상했지만 나름 재미있게 본 작품. 건담 시리즈 다시 보기로 우주세기 다보고 비우주세기 시작. 러브홀릭의 주제가도 괜찮았는데...
샤아 용사님.. 정신이 드시나요..? 당신은 우주세기 왕국을 지켜야 할 운명을 가지고 이곳에 왔어요.. 저는 당신의 튜토리얼을 도와줄 아무로 레이라고 해요..네? 아니 거긴 조종간이 아니라 제 허리인데요.. 갑자기 무슨 소리를 결혼이라뇨 그게 무슨; 잠깐만요 와악 어딜 만지세요! 우왁! 요 용사님!
건담 우주세기 양산형 MS들
짐일땐 카메라가 ㅅ자라 뭔가 울상이어서 볼품없어 보였는데
고글형 V자로 바뀌니까 급 간지남 됨
짐커스텀 짐쿠엘 제스타 개머시써
역시 로보트는 잘생기고 봐야함
애초에 헤이세이 건담을 좋아하진 않아 즐겨보는 편이 아니지만, 그 시절의 우주세기도 점점 가관이더라. (오펀스는 말할 필요도 없고) 빅토리 시절엔 그나마 브레이크라도 있었지. 나치 독일 테이스트 먹인 지온군에, 건담 월드엔 선악이 없다는 쿨병걸린 놈들이 태반인 팬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