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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결혼 실패로 제대로 된 남편을 원하는 리디아.
흑기사 라울의 팔을 치료했더니「평생 너를 지켜주고 싶다」는 맹세를 받고 만다.
첫사랑을 자각한 라울의 맹렬한 어필은 멈추지 않는데?!
「남자 운 제로인 약사 영애, 첫사랑인 흑기사가 밀어붙여 약혼자가 되었습니다」
술김에 있는 거 다 꼬라박았고 그래도 새 십이신장 모셔왔다...하아....!!!!!!!샤토라도 신다라도 없이 지내서 내년도 안되겠지했는데...ㅠ..올해남은 운 여기다 털고 새해 복 다시 받으면 될듯..ㅠㅠㅜㅠㅠ
난 운 없는 몇몇 브리스카뎃이랑 만날거야. 1:1, 면대면, MtM으로 만나서, 우리는 생사결의 싸움을 할거야. 그렇지만.. 나는 매번 승리를 쟁취하지. 난 준비됐어. 난 단련했어. 난 운동해왔다고. 리프팅도 해 왔고. 덤벼봐. 내가 무서워하는 것처럼 보여? 안 무서워. 너네 안 무섭다고, motherfuckers!
에젶 다녀왔습니다~~~ 정말 한 해 운 다몰아쓴것처럼 좋은 자리에서 생생하게 보다와서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음😂😂😂
다음에는 꼬옥 다같이 내한해주길....
말씀 안드렸었는데
12월 서코 토요일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고민 해보았고 자리가 있을까 걱정 했는데
양일은 아니지만 운 좋게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드리고 사실 구라에요 저 서코 안가요
그럼 수고 하십쇼
(표지 사진이 없어서 펌 죄송 ㅠ 문제시 내림)
카오신 일본회지 중에 애정 Best 3 안에 들어가는 책..
운 좋게 양도받았는데.. 별 내용은 없음 ㄹㅇ 별 보는 게 다지만.. 그치만..
(스포주의)
별하늘을 보다가 눈물을 흘리고마는 신지가 너무 마음 아팠음 정말 바람 부는 기분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