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캐내림 온
사서 무소속 내장캐.
자신만만한 2인자(사서)이지만 사서를 1위계로 파.
프라이드가 높고 야망이 있는 걸 숨기지 않는?
원탁에 든든한 후원자가 있다는 소문이 있는..
단순히 햇살이라기엔 좀 정치적인 쪽으로 머리도 굴리는 어른스러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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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섭 한섭 둘다 하는 페그오 유저 입미다. 원탁 위주 좋아하며 그 외 사랑하는 애정캐 집어 먹습니다. (?) 드림도 같이 짭짭 하는 중이고 아무튼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가겠습니다. 타 장르 언급 약간 있음 주의!

@ ㅇ 님 cm (귀여워서 넣어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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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8 무극 스타트라인

낼 시하님의 입?문?용 1인 시날 테플 갑니다..!
드디어 개봉하는 과설정 1호.
아리짱의 파편. 니코마코스. 서공원탁.
진모가 제2의 대파괴에 대비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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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니은님께서 그려주신 리디광공 서공원탁을 봐주십시오
아니 전력 60분의 결과라는 사실을 도저히 믿을 수 없어요 어떻게 60분만에 이런 깔끔하고 수려한 퀄리티에 균형 잡힌 명암에 특징 딱 캐치한 아트를!?!?!!?
팔방미인 니은님을 제가 커비처럼 삼켜도 합법 아닌가요(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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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이유로 탄생한 우리집 서공원탁인데 메뉴판에는 안들어가있지만 디자인을 좋아해서 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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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였구요... 혜성 잘 써서(메인에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막타도 쳤고
가져갔던 장서 아무튼 다 써서
후회없이.......
언제나 그 자리에서 서경원탁의 자리를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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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밤을 새는게 아니라 새벽 아티스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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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발녹안다정처연(과몰입) 서경원탁
이렇게 써놓고 보니 새삼 과하다 레가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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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앙 재레토 다녀온 방문자원탁+외전아방궁 페어 ㅠㅠ
완전 현실 투닥찐남매 바이브 ㅠㅠㅠ
@ cmsn__22 님 커미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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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

낙서일 셈이었는데 의도치 않은 오버퀄... 손에 잘 맞는 얼굴이라 선화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그만큼 채색에서 힘이 빠짐)
님의 5계제 사서원탁! 언젠가 같탁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https://t.co/oIgXrhqLW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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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도 리카르도

힘의 마법사
원탁 소속의 방문자

대법전에 들어올 때만 해도 엽귀 소속이었습니다.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재능으로 소위 말하는 천재 소리 듣던 바이올리니스트라서 적어도 클래식 계에서는 모른다는 소리는 안 나오는 인지도. (...라고 해두긴 했는데 솔직히 조금 재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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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진짜정장만숨쉬듯이 입는 애: 신분 바이올리니스트의 방문원탁(메리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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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하고 홍금보가 원탁 위에서 싸우는 씬은 몇번을 봐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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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마법사는 늘 만들때마다 고민이...
사서원탁을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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