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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전기장판 위에서 대짱이 안고 오랭열매 까먹으면 얼마나 행복하게요?
아, 대짱이가 없으시다고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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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짱이 우유크림 롤케이크」는 있으니까-
#어떻게_대짱이가_롤케이크
간만에 들었더니 대만준호 생각나서 냅다… 눈덩이처럼 쌓인 오해 위에서 삽질하는 로코st을 생각했는데 그려놓고 보니 잘 모르겠음
https://t.co/AbbZQte4VF
왜 하필 이런 구도였을까 ..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듯한 사연있는 구도
머리살짝날려서 눈물점과 도화살이 잘보임
처연미인이라고 외치는듯한 얇은 목선과 턱선
갑옷싸매도 숨길수없는 마른상체와 얄쌍한 허리
백점만점에오백만점드림.
겉모습+과묵함 때문에 이런저런 소문 다 생기는데 실상은 ㅈㄴ 순하고 맹함 마수 상대하긴 하는데 드래곤 타고 날지도 못함 정말정말 어쩔 수 없이 타야 하면 위에서 벌벌 떨고 있음 < 아 하찮고 귀엽다
글쿠나 종수는 진짜 코트 위에서 봬는 게 없엇구나...
저는 갠적으로 최종수의 코트 밖 성격에 대한 서사가 나온 게 습관적으로 졸기+불면증밖에 없어서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캐해가 어려움 코트 위랑 밖이랑 너무 딴판이야 ㅋ 인생에 농구밖에 없어서 그른가...
나 근데 이 말투 비교가 너무 웃김
근데 이 얼굴로
마트 옥상 위에서
알몸에 트렌치코트만 입어라고 시켰단거 너무 믿기지 않고
미친놈
니가 이렇게 생겼으니까 쳐맞고 싶어지는거지
이번 화데 흑기사 컨셉이랬는데
작년 일러랑 진짜 아예 반대로
토으야는 악기토랑 다르게 흐린 하늘에 뒤에 동료들 다 쓰러져있고 토으야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단 표정으로 올려다보는 구도고
르이는 츠카사랑 반대로 달빛이 역광으로 들어오고 위에서 내려다 보는 구도였으면 좋겠다.......
강미강 작가님 <무관심의 역방향> 프롤로그 선오픈!😍
“무관심의 역방향은 집착이지.”
밀리센트는 깨닫게 된다.
언제부터인가 그의 체스판 위에서 움직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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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영혼털린 시라부가 우시지마 어깨 위에서 흔들거리고 있는걸로 영상 엄청 유명해지는데 조금 진정하고 다시 자세히보니까 다 가관임.
목마 태워주는 놈 자세히 보니 국대 져지 입고 있음.
그 옆에 있는 놈도 자세히 보니 셰프복 입고 있음ㅅㅂ.
존나 총체적 난국.
위에서 죽어나는 서영이랑
호흡 커지는 영현이
보지 않으실래요? (⸝⸝⸝⁼̴́◡⁼̴̀⸝⸝⸝)💜
https://t.co/9SdBpD8bj9
#동살 #클라쥬 #clarju
인생 첫 두얼모니터 마스터링~~!!~!!
아이제파로 크리그어 3부 이후 서사로 갑니다
4시에 가장 투명한 거울 위에서 걷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