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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주요 스토리 캐릭터 등짝에 장검 두자루 끼고 있는거부터 위쳐에서 보던 것..
그냥 십덕들이 멋지다고 생각할 만한것들을 막 넣은거라 이곳저곳에서 가져온듯한 디자인 나오는건 당연하다면 당연..
몬헌이나 닼소는 일본계 제작사니까 뭐 그렇다 치는데 DC야 뭐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이런 판타지 배경에서 용 키우는 게임(그것도 서양용임)도 뜬금없이 사무라이가 등장하고......이젠 위쳐까지😇
아니 대체 이게 어딜 봐서 게롤트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도봐도 웃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코스프레가 더 위쳐라곸ㅋㅋㅋㅋㅋ
참고로 코스프레 한 사람 페북은 >> https://t.co/6WTPhGIofm
이제 눈도 컨디션도 다 조아져서 묵혀둔 게임도 하고 그림 다시 그리고 있음. 위쳐3 하고 있는데 시대가 이 게임 나올 당시에 했을땐 느끼지 못했을 거 같은 여혐적 요소들이 존나 많아서 시대가 정말 빨리 변하나보다 싶은거 빼곤 다 재밌는 게임임. 헤어 바꾸고나니 주인공 와꾸도 재밌음. 청순해짐.
쓰론브레이커- 강한 왕이자 전사인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왕위에서 끌어낸 유약한 아들. 매직더게더링 류의 카드게임을 좋아하지 않지만 몰입감있는 스토리와 설정이 끝까지 엔딩을 보게 만든다. 위쳐 세계관을 공유하는 게임인데 이걸 해보고 위쳐가 너무 하고싶어짐.
대체역사물에 가까운 <#어쌔신크리드>가 신작 '오리진'에서는 판타지 콘텐츠가 공개되며 이집트판 위쳐가 돼가고 있습니다. 이집트 신들과 몬스터와 전투를 벌입니다. https://t.co/2m1A2LTKV0
위쳐x마법사 잭클리브. 클리브가 좀 애송이 같이 그려졌지만 박식하단 설정입니다< 마법사들에게선 특유의 향기가 나는 것 같던데(아마 목욕을 열심히 하고 향수를 뿌려서겠지만) 클리브한테서도 좋은 냄새 나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