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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 유다른 신작 연재🍎
“그냥 헤집어 주세요. 최대한 세게, 최대한 많이…….”
그가 주는 감각이 싫지 않았지만,
유림에게 이 관계의 목적은 해갈이 아닌, 일종의 도피이자 자해였다.
그저 남자가 제 몸을 망가뜨려 주기를. 그리하여 버림받을 수 있기를 원했다.
#지크슈_트친소
저랑 지크슈...💯켱...이야기해주실분을 찾습니다... 그림도그리고 헛소리도 해요.
마켱페어 위주로 동인도 합니다... 근데 사실 켱유다면 뭐든지 좋아요...
흔적남겨주시면 찾아가여🥹🥹 https://t.co/wVe6MDefuX
[오늘의 블라픽📌] #픽유스 작가님 <픽 유어 체리>
아이돌 서바이벌 <픽 유어 스타>에 참가한 박한결.
사사건건 자존심을 건드리는 유다현과
한결을 떠난 뒤, 다시 돌아온 최미카엘,
같은 소속사라 어릴 때부터 업어 키운 이민율까지.
과연 한결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https://t.co/uM5huvfPnp
#최근_뛴_커뮤_캐vs바로_전에_뛴_커뮤_캐
미인 장신 머리에 꽃단 화인 (백 화)
vs
장신 밀발 떡대 애딸린 사별남 (유다<커뮤 N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