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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굶혼 캐릭터 디자인 이모저모
블루가 숲끝에서 입는 평상복은 버프 코트를 생각하고 그렸습니다. 주로 17세기 유럽에서 흉갑 아래 군복으로 많이 입었다고 합니다. 파충류 계열 아우터임이 얼굴에서 티가 나면 좋을것 같아서 눈썹을 비늘처럼 설정했습니다.
백송고리는 오늘날까지 유라시아 북부에 널리 서식하는데, 몽골제국 이전의 거란(요나라)은 만주 지역에서 그것을 징발했습니다.
마르코 폴로는, 북방의 섬(캄차카 반도 등지)에서 가져온 백송고리는 카안 울루스(원나라)로, 북유럽의 백송고리는 훌레구 울루스(일칸국)로 수출된다고 기록했어요.
고대 유럽, 인도, 저 먼 중남미도 대부분 돌로 건물을 지었는데 왜 동아시아에는 목재건축물이 많을까??
중국, 일본과는 다른 우리만의 고유 양식은 뭘까?
우리의 건축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ps.20일부터 진행하는 반값할인도 놓치지마세여(╹◡╹)
아티스트 Asad Raza가 16세기에 지어진 고풍스런 San Paolo Converso 교회에 만든 클레이 코트...
이미 교회가 아닌 전시공간으로 사용되던 곳이긴 하지만, 극소수만이 예배등의 종교활동을 하고 있는 유럽 기독교의 현실을 보는 것 같아서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서 씁쓸한 마음도 든다...
유럽식 패턴 브러시와 프릴 브러시로 장식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의상의 빈 공간을 제거하십시오 ( ´ ω ` )
픽셀 플러스에서 오늘부터 판매합니다: https://t.co/PoG5aodBAG
에이티즈 유럽투어 한국시간 정리
(내가 기억하려구..)
🇳🇱암스테르담 23.02.11 오전 3시 30분
🇩🇪베를린 23.02.15~16 오전 3시 30분
🇧🇪브뤼셀 23.02.19 오전 3시 30분
🇬🇧런던 23.02.23 오전 3시 30분
🇪🇸마드리드 23.03.01 오전 3시 30분
🇩🇰코펜하겐 23.03.05 오전 3시 30분
🇫🇷파리 23.03.08~09 오전 4시
올 해는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유럽의 기온이 이전 대비 10-15도 높을 전망
푸틴은 겨울 가스 공급 여부로 유럽 및 서구권 국가들의 단결력을 저울질하고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려 했으나 개같이 멸망
제보 @Nyang_Reo 님
옛날에는 어떤 식으로 싸웠을까?
고대의 격투기부터 중세의 검술까지!
다양한 옛 무술,검술을 아주 자세하게 파헤친다!
『고대 격투기』
➡️https://t.co/XiUbhgR6So
『중세 유럽의 무술』
➡️https://t.co/xwDyR3NYQE
『속 중세 유럽의 무술』
➡️https://t.co/6oAomYJK4g
민데 💫🎨✏ @minde.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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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일러스트를 주로 작업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민데입니다.
유럽 정원과 건축물의 형태를 모티브로 영감을 받아 작업하고 있으며, 밝은 빛을 항상 지니고 있는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북유럽 신화의 여신이자 발키리들의 수장 프레이야의 전차를 끄는게 놀숲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https://t.co/Rqjwy9z7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