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령이 새로운 유행어생겻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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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모든세대유행어 다알거란 믿음이잇다(근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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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유행어 써먹기~
이렇게 쓰는게 맞는진모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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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닛 경종..!! 내가 ....라니..?!
철지난 유행어도 조선시대에는 몇 백 년 앞서나간 이야기!
최근화 보러가기 https://t.co/nAGkfas0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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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이트가 열렸다'는 웃픈(?) 유행어를 탄생시킨 과연 제목이 달랐다면 운명도 바뀌었을까요? 제목따라 가버린 비운의 게임 5선, 그냥 재미로만 보시길! https://t.co/eiyN3BkA5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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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 & 로미(검정) / 상시압 / 고양이 얼굴에 꼬리가 달린 귀여운 기어입니다 하지만 유행어 몇개 배우고 젊은 척하려고 그것만 계속 쓰는 40대 아저씨마냥 코그가 밀고 있는 캐미라는 이름이 심히 거슬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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