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31 [NEW YEAR WISHES]

Special thanks to the people who confide us their wishes, we wish the best for everyone and in the next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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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분께서 할로윈 강정서 보내주셨습니다:) 이건 문자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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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수:형 할로윈이니까 사탕많이사와
오윤민:당이 부족해?(<할로윈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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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재:할로윈인데 뭐할까
정우현:청소(<할로윈모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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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인:오늘 무슨날이게요
태민우:호박빵먹는날이겠죠
서아인:싫어요?
태민우:다른것도먹을테니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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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soft Yoonmin. 💛💛

Day 6; Fall / cold w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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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ing nervous because his hyung goy very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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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윤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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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를 봐버림....이때보다 퇴화한 윤민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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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분 정성. 낫배드 오윤민-강윤수입니다. 둘다 엄청 귀엽게 그려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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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키드 어제 고등학교 졸업했어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컴백준비에 더 열심히 매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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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min on winter season(2020)
bonding through hot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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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30 서울뮤직페스티벌(미니콘서트)

*॰ॱ‹‹\(*´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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