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물론 윤화아가씨 좋아하지만.. 솨 뺨 맞는 장면 볼때마다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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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아가씨 몸종으로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윤화가 아끼는 인형인지 모르고 치우려고 만졌다가 뺨 맞은 적 있어서 물에 빠진 인형 주워주고도 걱정하는 와기..
ㅅㅂ… 허솨 이 말랑햄스터를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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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오래비들은 분명 여갭을 닮앗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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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백만년만에 그려보는 최윤화평 ㅋㅋㅋ어떻게 그리는지 까먹을까봐 그려봄 근데 정말 놀라운건 입덕하고 처음 그려보는 둘의 키스씬(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난 윤이를 풀어주는 화평이만의 비법..은 카피페를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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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아씨..
낙서했다가 맘에 들어서 채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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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윤화아갓쉬
허수아 나랑 사귈래 지옥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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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고래별 - 여윤화

고풍스럽고 강단이 있어 보이는 언니네요! 아가씨 일 것 같아요 좋아하는 음식은 화채랑 약식이라고 합니다. 머리카락에는 무슨 사연이라도 있던 걸까요? 뭐가 됐던 숏컷도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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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은 대사 하나하나가 명대사라 할수있죠.. 해수의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같을까'와 의현의 '내 숨의 반이 너잖아'(의사쌤: 나는..?)같이. 그런데 개인적으로 여기서 또 빼놓을 수 없는 대사가 있음. 바로 윤화 아가씨의 '꼭 멀리 가. 네가 뭔지 잊을 수 있을만큼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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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가 무심결에 한 행동에 윤화가 당황해서 얼굴 빨개진 윤화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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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야 밥 먹고 가.
어머니가
오늘 저녁 고등어 해주신대.

그치만 윤화 아씨가
절 기다리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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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와 수아의 이별
의현과 수아의 재회
해수와 수아의 의지
빛나는 나의 고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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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다시 받았습니다!그런김에 앤오님들 다시 소환각
진/벤틀리 =
제갈련화/수선화=
류성 / 윤화인 =
카임 / 닉
한 진환 / 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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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해수랑 윤화로 돌대가리 로미오와 줄리엣 보고싶다ㅋㅋ
둘이 돌대가리라서 그런 건 아니고.. 수아가 줄리엣이란 말에 해수가 로미오를 지원했음을 알게된 윤화가 빡쳐서 수아랑 역할 바꿔서 이 사단이 난거면 좋겠네

오... 로미오... 싫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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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는 꼬까옷을 입으면
레별 남정네들을 떠난다.

83화 > 해수 양장을 입고 절을 떠나는 수아

50화 > 의현을 떠나 군산으로 가려하는 수아

104화 > 의현을 떠나 윤화와 해수가 있는
곳으로 가려하는 수아😇

양장 입고 데이트 위장부부하는걸
보고 싶었지 이런걸 원한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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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 보고잡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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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평 점프수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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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에서 온 룸펜 같은 사내가 순진한 수아 꼬여낼까봐 철벽 방어 중인 윤화 아가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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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가 동경하고 그리워하고 찾았던 조선의 물내음을 말하는 의현, 식민지가 된 조국의 독립을 갈망하는 자신들을 겨울의 백성에 비유한 송창준과 그 말을 곱씹으며 삶의 나침반으로 삼는 아들 해수, 나의 세계였던 윤화를 잃고도 아픔을 딛고 홀로 성장하는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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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과 윤화가 자신들이 어떻게 해야 부모와 다른 삶을 살 수 있을지, 어떻게 그 껍질을 깰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그로 인해 윤화가 의지를 (비록 그게 생이 아닌 파멸에 대한 의지가 되었지만, 어쨌든 그렇게 윤화가 자유를 찾았으니)얻게 되는 과정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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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든 명대사들 모음..

원래부터 작가님의 팬이었고, 또 1화를 보자마자 수아라는 순수하면서도 생명력 강한 매력적인 인물의 삶에 빠져들어서 처음부터 고래별을 참 좋아했지만, 윤화•의현 같은 내가 최애들의 내면이 드러난 이후부터는 정말 사랑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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