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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누님 그림 제그림체로 그려왔습니닿ㅎㅎㅎ
분위기 진짜 넘 좋은데 표현을 못해서 아쉽네여ㅠㅠ
좋은연성 빌려주셔서 감사해영! https://t.co/BfJIy51riS
캐릭터의 스킨이 잔혹한 게임에서 버텨내기 위해 자신에게 덧씌우는 페르소나라면 데미는 모든 것에서 떠나 진정한 휴식을 누리고 싶었지만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걸 은연중으로 알고 있었던 걸까?
이러한 박예림의 말과 행동은 사실 완전히 한유진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불안감으로 기인했다고 생각해요.
박예림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주양육자였던 삼촌이 유산을 가로챘으면서도 제대로 보수도 주지 않고 일을 시켰고,장시간 그렇게 생활하며 은연중에 본인도
저 또 좋아하는거 생각나서 그려옴 ㅌㅋㅋㅋㅋㅋ
막.... 개똑똑하고 작중에서도 그런 캐로 밀어주는데......하필 사귄 친구(주인공)가 멍청해서....
같이 바보같은연출로나오는 그런거 개좋아함
D&D 5E의 종족 데이터를 '혈통'과 '문화'로 분리한 자료집.
내용에 새로운 추가 데이터가 있거나 한건 아닌데..
종족 데이터가 고정된 부분에서 은연중으로 인종차별이나 고정관념이 생길 수 있음을 인지하고
종족 그 자체의 '혈통'과 살아온 배경으로 인한 '문화'를 구분하자고 하는 내용
#2021年自分が選ぶ今年の4枚
극과 극인 올해 그림들 ㅎㅎ
올해 초에는 이런저런 방황+연말엔 클래스101준비로 그림을 생각보다는 많이 못그렸네요 그래도 그동안 못했던 공부를 많이 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찾은 한해였습니다
다들 좋은연말 보내세요😊
돹님 그림 제그림체로 그려왔습니다.
돹님 자신감넘치는 미소짓는 베지트 엄청 잘생겻어여ㅠㅠㅠㅠㅠ최강다우뉴ㅠㅠㅠㅠㅠ 좋은연성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c0VSapTt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