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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화 우선순위
불안하면 전화해보라는 말에 바로 전화거는 은파 귀엽다
거기에 나랑이 전화받는데 볼 빗금있는거 뭐죠 왜죠 은파 전화에 설렌건가요(주접ㅈㅅ)
+ 은파 목소리만 들어도 상태를 알 수 있다는것도 너무 좋다
129화 밑바닥
나랑이가 위험할 뻔 했다는거에 속상해서 나랑이를 품에 안으면서 눈물 훔치는 은파라니 이렇게까지 사랑스러울 수가 있을까?? 나랑이를 안으면서 진정한다는것도 미치겠고 은파가 나랑이를 안으면 한품에 들어온다는것도 설레버리는.. 여러모로 치이는게 많은 장면이였다고
< 공프 비프 >
인데...
눈색이다른큰이유는없고요 흑벽흑적고민하다가 걍 둘다넣음
그리고 감마는 밝은파란색이지만 이안은 어두운붉은색임(=조금더눈이죽음)
눈화장이 좀더 짙어짐
송솔개: 힘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도 있어요
이은파: 그렇다면 힘이 모자란 게 아닌지 생각해보자
견랑: 힘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염태재: 없는데
같은 20대 초반의 여성들이지만
은파는 패션에서도 고급지게(?) 살아온게 보이고
베델은 대충 걸친것 같아도 트렌디하게 입고
비나는 그냥... 그냥 본인이 뭔가 입었다는 사실 자체로 만족하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