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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갑타 찍먹 계기가 애니메이션전공자가 작가라 개쩐다면서 컷 잘라다 gif만든거 보고 오 개쩌나보다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기억에 너무나 크게 남는건 이딴거라 사기당한 기분임. 물론 이런 또라이같은 점마저 사랑스럽긴한데 타임킬링용으로 개그만화봐야지 하고 은혼 손댔다가
내 최애 컾을 정하고 싶어서 은혼 파는 n년 동안 긴타카냐 긴히지냐 진짜 겁나 고민했는데 결론은 언제나 그냥 둘 다 먹자로...
도저히 정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거 첨보는데 은혼 공식 사탄 아님?
패전한 영웅에게 10년 만에 다시 진검을 잡게 한 홍앵
과거를 올바르게 마주하고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한 여정이었던 더파
... 자기 자신을 스스로 끝내고자 한... 30대...
이걸 하나 넣었다고?
드라이버편은 언제 봐도 웃김
근엄한 표정으로 긴상의 드라이버긴상을 슥 꺼내더니 박고 돌아가는데 미치는줄알았음
아니 진짜 도른거아니냐고......ㅜㅜㅜㅜ 이 장면 보고 은혼볼려다가 다시 지장르로 도망가는 지인들 몇명 봄 https://t.co/vQqnuTBoj3
은혼 이 엔딩은 진짜 겁나 예뻤음;;
각 캐릭터에 맞게 웨딩드레스 디자인 다 다른것도 미치겠음 https://t.co/aIvheJslRN
은혼 삼젯에선 신파치 +긴파치까지 안경끼니까
카구라도 동글이 안경 씌운 거 신의 한 수라 생각함...
해결사는 가족이다 이거야
하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