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으로 변장한 긴토키,
그래도 파르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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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타와 히지카타의 쌍방 소원..둘이 무인도에 떨어트려놓으면 배고파 죽가 전에 서로한테 맞아 죽을지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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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 즐거웠습니다!
긴토키 생일 축하하고 합작에 참가해주신
존잘님들 불로장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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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내 프사인! 닉네임 답게 그림도 올려야지 껄껄 생일 축하해 긴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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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사이에서 찾아낸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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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처음해보는데 손이너무 느리네요..부끄러웡 ...분분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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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に かわっておしおきよ!!"

ㅋㅋㅋ...ㅋㅋ..... 달.... 하니까 세일러문이 생각나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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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하니 신스케밖에 안떠오르고 신스케하니 이자세밖에(...) 작붕내서 미안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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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긴토키의 그림자를 쫓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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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냄새에 익숙한 고아와 피 냄새에 익숙한 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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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까지 할 시간이 8ㅁ8) 글자라도 박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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