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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신작💜
"인간은 인간끼리, 고양이는 고양이끼리 교미하거든."
사랑하는 주인의 교미를 보고 가출한 리츠에게
길고양이가 다가오는데…
<잠 못 드는 밤엔 날 빼앗으러 와>
🐱09/19봄툰 선독점 오픈
https://t.co/AUblPw27SQ
👉본 계정 팔로우+트윗 #RT 해주신 한 분께 고양이 거치대를 드립니다.
@azure_souls 이끼의 명대사가 떠오르는 구원 받는 대사군요... 제가 당시에 가장 듣고싶었던 말이었던거같습니다...
'당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