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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과 선녀’과 유럽의 셀키 설화.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의 그림책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뭍에 왔던 바다표범이 지신의 가죽을 숨겨 버린 어부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지만 가죽을 되찾아 바다로 되돌아간 이야기. 남겨진 아이는 아빠가 키우고 엄마 표범은 종종 들러 청어를 놓고 간다.
사실 아젬 눈동자를 원래 하이델린 블루()로 빛나는 느낌으로 칠했는데 5.2부터 추측 하나하나 박살나면서 눈동자에 주황색 콕 박아버림
파판4주인공 세실 하비입니다.
하이델린 조디아크의 선악 구분 모호히 하라는 오더로 그리신 일러보고 납득안갔는데 이제서야 의미 납득하게 되었어요. 둘다 동일 동일인물이니까요.
RE:신생부터 시작하는 에오르제아라이프! 페페라 합작 참여했습니다! 주최자분 홈페이지 연출 보고 진짜 깜짝 놀랐잖아요 하이델린님...홈페이지에 가시면 다양한 빛전분들을 보실 수 있으니까 많이 봐주세요! 세상을 구하는 빛의 전사들이 사실 외모만으로도 적의 기를 눌렀다는 학계의 정설 https://t.co/Hq60NNPV8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