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왜 그렇게 날 밀어내는 거야."
릴리아나의 보고를 받고
드디어 이벨리나와 재회한 리안드로.
하지만, 계속해서 자신을 밀어내는 그녀에 그는 불안하기만 한데?!
날것 그대로의 감정이 쏟아져 나오는
웹툰 #날것 43화 1월 8일(수)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https://t.co/7SZLOpoZwj
리안드로의 미래를 위해 저택을 떠난 이벨리나. 이 소설의 시대적 배경을 다시 한 번 머릿속에 떠올리며 이벨리나의 발은 남부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이벨리나는 예상치 못한 사람을 만난다!!
웹툰 #날것 42화 2020년 1월 1일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https://t.co/7SZLOpoZwj
🏵 날것 : 공작가의 하녀로 빙의 했습니다 🏵
하녀 1 이벨리나 코스프레를 해봤습니다! 내일 커여운 리안드로 도련님과 함께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준비 다하자마자 D&C 부스로 달려갑니다! >♡<
'으아아아―! 대체 내가 리안드로를 남자로 느껴서 어쩌자는 거야?!'
오늘도 직진 연하남 리안드로에 이벨리나의 이성의 끈이 위험하다!
그.리.고, 어째 이럴 때만 들이닥치는 이비를 긴장시키는 그 사.람의 등장-?!
웹툰 #날것 37화 11월 27일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https://t.co/7SZLOpoZwj
"자, 잠깐!!! 도련님, 뭐 하시는 거예요!!!"
문제: 사진으로 유추해, 이벨리나의 손에 난 상처를 본 리안드로의 다음 이어질 행동은?
★이벨리나의 손에 OOOO.
심장아, 나대지 마!!! 오늘의 심.쿵 모먼트는 과연-?!
웹툰 #날것 36화 11월 20일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https://t.co/7SZLOpoZwj
부쩍 한숨이 늘어난 이벨리나에게 이유를 묻는 리안드로. (너 때문이라고, 너!)
그런 그에게 애써 웃어 보이는 이벨리나는 최애캐를 아끼는 마음? 업어 키운 내 새끼 어화둥둥 엄마의 마음?
그것도 아니라면……
웹툰 #날것 35화 11월 13일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https://t.co/7SZLOpoZwj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하녀장 이레네 부인에게 주의를 들은 지 얼마나 됐다고…
여전히 물불 가리지 않는 직진남 리안드로 때문에,
이벨리나는 곤란하기만 하다-?!
웹툰 #날것 34화 11월 6일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https://t.co/7SZLOpoZwj
"그럼 잠시만 이대로 있어 줘. 더 바라지 않을 테니까."
공작의 죽음으로 바쁜 매일을 보내는 리안드로.
이벨리나는 사흘만에 겨우 만난 그를 쉽게 뿌리칠 수 없는데?!
이런 마음은… 그저 그의 잘생긴 얼굴 때문일까?
웹툰 #날것 32화 10월 23일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https://t.co/7SZLOpoZwj
'한없이 어리게만 보이다가도 한순간 모든 걸 압도하는 느낌이야….'
아버지의 장례식에 디에고와의 조우까지.
지친 리안드로가 기댈 곳은 이벨리나뿐.
그녀는 그런 그의 어리광이 조금씩 다르게 다가옴을 깨닫는데-?!
웹툰 #날것 31화 10월 16일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https://t.co/7SZLOpoZwj
"저 사람은…! 맙소사, OOO잖아?!"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덧 열다섯이 된 리안드로와 참 잘 큰 그를 보며 뿌듯한 이벨리나,
그.런.데!
뭔가 사건이 터졌다-?! 그리고, 그 어떤 사건과 함께 등장한 그는 바로-!!
웹툰 #날것 30화 10월 9일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https://t.co/7SZLOpoZw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