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지 다친거 보고 이선이 우니까 쾌감쩌는 얼굴로 웃는 주제에 입으로는 울지 말라고 달래다니. 사현 이 새끼는 진짜 최곤거 같아. 이런 캐 얼마 만이냐. 짜릿하다.
사현 리더, 이번 화에서 보니 미남계 능력활용이 무척 뛰어나더군여. 미모도 눈빛도 한층 농염해 졌고. 독자들 기분 좋아질 만한 짓을 더 해주세요. 손만 잡지말고 이선이랑 으샤으샤 라던가. 얼레리꼴레리 라던가. 눈꼴 시릴짓 말입니다.
남이 이선이랑 악수하는건 막으면서 지는 냅다 손깍지부터 끼고 보는 사현이. 얘야 사현은 손 잡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너 만지는걸 좋아하는 거여…
얘가보자보자하니까기가차게만드네사람이선물을줬으면고맙다는인사라도남겨야지뭘그렇게따박따박말대꾸를하고있니?정어리모양초콜릿이초콜릿이지모양가지고뭘그렇게따지고앉아있냐고!! 허구한날 외딴 곳에서 괴상한 짓이나 하고 있으니 기껏 생각해서 줬건만 이래도나한테핀잔을줄셈이니이이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