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부기맨이 잠자는 어린이 방안 옷장이나 침대아래에 숨어있다가 나와서 겁주는
귀신이라...잡아간다는 얘기도있고
악몽을 먹고산다는얘기도있고...
근데 인규가 악몽꾸는어린이컨셉이라니...
공식도 인규가 소중뽀쟉감자라는사실을
잘 알고있나보군요 그와중에 침흘리고
자는거 너무 귀여워 죽겠음
인규...?인규....? 재경이랑같이...?
인규?...? 인규...? 인규...? 인규....?
아니 어떡계 이런...너무 귀여운.....
지금 너무 행복해서 말이 나오지않음
그리다가 던진 그림들모음....
러프만 오조억년 방치되고있음....ㅠ
마지막 맥스인규...는 던진건아닌데
따로 올리기도뭐해서 걍끼워넣음
와근데진짜 햇살감자란 단어만큼
조인규를 잘 표현해낼 단어가 없는듯
여기서 넘웃긴게 원래 감자가 햇살을받으면 싹이나는데... 감자싹에 독소있어서 먹으면큰일난단말임
이거 누가봐도 꽹가리집착광공인규
순진한외관에 가려진 진짜광기
아....아니.....아니......미친...아니....
아니 인규.....엏굴....얼굴....얼굴미친...
얼굴....아니....얼굴좀....보여줘.....
아니.....아니.....아니........아니.....
얼굴이가려져있어도 보이는 맬렁
햇감자의 미소
아니... 얘는 사실 좀 편하게 해줘도 되지 않을까... 조인규... 얼굴을 가린캐면 이해를 하는데 솔직히 이건 가렸다기 보다는... 꺾인거잖아... 그 뭐냐 좀... 가만히 있어봐... 왜 가만히 있지를 못 하는데... 얼굴이 궁금한게 아니가 체력적으로 괜찮은게 맞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