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잘지내시나요? 할머니는 즐거웠던 추억을 생각하며, 또 언젠가 다시 한번 만날 날을 기리며 한복과 편지를 보냈습니다. https://t.co/i9kHSLyzWX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우파루파 아이들 프로필 막 들어오는 거 보고 행복해져서 모두 그려보고자 했으나.. 계속 미루다가 지금 올려 봅니다! 여러분 캐들 너무 좋아요 짱짱!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개강생 힘내요. ㅜㅜ
올리버가 자기 대학생 시절이 떠오른다며 둘에게 메리딸기를 사주었답니다.(실은 제가 사드리고 싶음 맛있는 거 먹여드리고 싶음) https://t.co/wbu3EcbTuM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비 오는 날 맞춰서 올리고 싶었지만
다음주까지 비가 안 온다길래
걍 올리기!
비 맞으면 머리 다 내려갑니다 ㅎ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선물을 받은 할머니는 오래된 추억이 떠올라 괜시리 눈시울을 붉힙니다. 그리운 풍경과 얼굴들.....
할머니는 기뻐하며 답례를 건냅니다. https://t.co/Ypd7PWNiWz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 입니다~~
재롱이랍시고 불협화음으로 노래를 부르더라도 거복이 할머니는 즐거워해주시기 않을까 싶어서 후다닥 만들어봐요(음원은 크롬 뮤직랩으로 찍었습니다)
거복이 할머니 덕에 3.1절의 의미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https://t.co/H4Urz64Njv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과태로 받을 걱정도 없어졌으니 신나게 뛰어노는 우리
32세 아프간 하운드 (척) 을 봐주세요 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렇게 보여도 속도는 1초에 15m 정도를 가고 있습니다 https://t.co/PJ8HirzBxs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아이고 어서오시요. 옷 맞추러 오셨다구요? 여기 앉아서 옥춘당 하나*자시면서 기다리고 있으시요.
*'먹다'의 높임말 https://t.co/77LdEByqK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