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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월드 블로그 리뷰:
시즌2를 이번에 보게 됐는데 질질 끌지않고 나름 임팩트 있는 반전과 떡밥을 제대로 회수하고 끝나서 재밌게 봤다. 하지만 이 작품이 대체 뭔지는 아직도 좀 미스테리인 면이 있다. 대체 뭘까 이 작품. 애들 보라고 만든 애니는 솔직히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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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 사랑해야 하는 딸들
임팩트가 정말 강했다. 연재 당시 잡지로 매번 사서 읽었는데 사자마자 제일 먼저 읽었던 타이틀이었다. 단편들인데도 사건을 위해 그려진 인물이 없었다. 그야말로 살아 있는 사람들이 일으키는 사건들이었다.지금도 마지막 장면들이 눈 앞에 펼쳐진 듯하다.
신장 대결은 졌지만 고딩 성장 임팩트는 내가 이겻어 ;ㅎ
고딩리녈기간에 조조님이 쪽지로 뭐라 그랫지 자기 전신 너무 PC방 아저씨처럼 그려진거같다 그랫나 그래서 ㄱㅊ 제가 더 심각함 하고 달랫던거 아직도 웃겨
바살온이 벌써 완결이라니! 완결 기념으로 제 머릿속 가장 임팩트 있는 장면을 그려봤어요😭😭
평생 잊지 못할 만화일듯 합니다ㅜㅇㅜ
제 그림으론 그 때 읽던 그 감동을 그려낼 수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멋진 작품에 감사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가 워해머 미니어처를 칠하는 이유는 아마 애드리안 스미스의 일러스트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인 것 같다
보면 진짜 쇼크 받을 정도로 임팩트가 있다...
엔네아드 기다리기 D-91 정주행 중
32화는 정말 충격적이었던 세트 얼굴 공개😳😳 특히 10화에서의 가면이 벗겨지는 연출이랑 이어지면서 얼굴 공개되어서 완전 임팩트 있었어요.
뿌셔뿌셔하시며 지랄대던 그 분이 이렇게 예쁜 얼굴이라니 너무 충격... 근데 세트 얼굴이 모든 개연성을 설명해줌..
피터 래빗 가족.
"아버지=토끼파이"의 임팩트가 너무 강함.
ピーターラビットの家族。
「おとうさん=ウサギパイ」のインパクトが強烈すぎ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