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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앵커라기는 미묘한데 월경자 앵커로 데려가실 분(있겠냐고요
몬스터호텔 우수직원으로 뽑혀서 호텔 메니저를 자기 산책집사로 받은 인간 변신 가능형 거대웰시코기
"마리"우스 3세 aka 마리입니다
지금까지 짠 탐사자 중에서 제일 귀여워서 종종 귀여워함(뭐가)
<학교가면서 선따고 채색
집 와서 졸면서 헤드뱅잉 채색>
토와 처음 그려봤는데 머리카락 그리기 힘든듯.. 쉬운캐가 있겠냐만은
#ゆめくろFA
왜 그런 겁니까.. 그러게요 왜 그랬을까요 어릴 적부터 한 번쯤 쏴보고 싶었다는데 마침 이름도 가족도 없는 차이나타운 거렁뱅이가 타겟으로 적합할 것 같아서 그랬답니다 라고 대답할 순 없잖아 죄책감? 있겠냐고 저 새끼가 있겠냐고 오타쿠는 그냥 햇님달님코스 떡밥이 풀리기만을 기다림..
그림체보면 드는 생각이
내 그림체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임
최근까지도 내 그림체가 뭘까 고민하다가 결국 이 그림체가 내 그림체구나 싶었음
에당초 그림체 하나만 있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그래서제목표는제그림체로개꼴리는그림을그리는것입니다감사합니다
삼톽 조조 말투 친하게 지내지 않아야 하는 사람 그 자체인 거 웃김
너 혼자 있어?
혼자 있지 그럼 떼로 있겠냐?
나 추워
춥지 그럼 덥냐 이 겨울에?
와 성 멋있다!
황제가 사는 곳인데 그럼 안 멋있겠냐?
아니 근데 이거 보세요 우린 상상만 하던 것을 공식에서 루터가 해줬다니까요? 슈퍼맨(짭)이 수트 입고 망토 걸친 채 배트맨 집사일 하는 상상을 원작에서 누가 할 수 있겠냐구요 게다가 수건에 자기 이름도 아닌 W 있는 것도 보세요 컨셉 완전 제대로 잡았다니까요
이누야샤 여캐들 다 내취향이야 진짜로.....................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냐고 ........................ https://t.co/4bcY5VrN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