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 쓰고 눈에 불도 안 켠 거 보니까 힘조절하고잇는게 맞음... 진심으로 칼 빼들었으면 얼굴감상타임이 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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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명이 청문에게 손도 제대로 못 올리는 점이 너무 좋음....저기저 어정쩡하게 올린 손 같은 거 말야... 청명이가 어느 누구 손을 저렇게 잡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올려만 놓고 있겠냐고ㅠㅠ 청문에게만 저러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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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트윈테일비쇼죠의 버추얼육신을 입어볼생각없으신가요
ㄴ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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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잘생긴 바이가 어디 있겠냐만은
대장군 바이는 진짜...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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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앵커라기는 미묘한데 월경자 앵커로 데려가실 분(있겠냐고요
몬스터호텔 우수직원으로 뽑혀서 호텔 메니저를 자기 산책집사로 받은 인간 변신 가능형 거대웰시코기

"마리"우스 3세 aka 마리입니다

지금까지 짠 탐사자 중에서 제일 귀여워서 종종 귀여워함(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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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 얼굴들을 가족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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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음 믿을 수 있겠냐고...... 케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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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세!

물론 올 사람이 있겠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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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다자이 미워하고싶어도 미워할 수가 없어.. 이런 외모를 가진 남성을 어떻게 미워할 수가 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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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면서 선따고 채색
집 와서 졸면서 헤드뱅잉 채색>

토와 처음 그려봤는데 머리카락 그리기 힘든듯.. 쉬운캐가 있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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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이 아기형제 어떻게 안사랑할수가있겠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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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겁니까.. 그러게요 왜 그랬을까요 어릴 적부터 한 번쯤 쏴보고 싶었다는데 마침 이름도 가족도 없는 차이나타운 거렁뱅이가 타겟으로 적합할 것 같아서 그랬답니다 라고 대답할 순 없잖아 죄책감? 있겠냐고 저 새끼가 있겠냐고 오타쿠는 그냥 햇님달님코스 떡밥이 풀리기만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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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왱앗에서 나온 흰 옷 입은 당보 낙서
근데 이제 입을리가 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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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보면 드는 생각이
내 그림체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임
최근까지도 내 그림체가 뭘까 고민하다가 결국 이 그림체가 내 그림체구나 싶었음
에당초 그림체 하나만 있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그래서제목표는제그림체로개꼴리는그림을그리는것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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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톽 조조 말투 친하게 지내지 않아야 하는 사람 그 자체인 거 웃김

너 혼자 있어?
혼자 있지 그럼 떼로 있겠냐?

나 추워
춥지 그럼 덥냐 이 겨울에?

와 성 멋있다!
황제가 사는 곳인데 그럼 안 멋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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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런 섹터가 있겠냐마는 노스도 색깔이 참 뚜렷하다고 해야할지? 어지간히도 노스 같은 이벤트 컨셉이라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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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거 보세요 우린 상상만 하던 것을 공식에서 루터가 해줬다니까요? 슈퍼맨(짭)이 수트 입고 망토 걸친 채 배트맨 집사일 하는 상상을 원작에서 누가 할 수 있겠냐구요 게다가 수건에 자기 이름도 아닌 W 있는 것도 보세요 컨셉 완전 제대로 잡았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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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짤 정리하다가 허원만화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미드: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게 또 뭐가 있겠냐
제온 속마음:2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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