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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붕빵 아저씨] 42화, 미리보기 48화 업로드되었습니다.
정신없이 원고 하느라 이번 주도 후딱 지나가버렸네요.
이제 며칠 뒤면 9월이군요. 비도 또 오고...
모두들 이번 주도 고생 많으셨고
시원하고 재미있는 주말 보내시길!
늘 만화 챙겨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ixiv 한국 학생 일러스트 공모전 2025’이 개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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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생분들을 위한 일러스트 공모전이 올해도 돌아왔어요٩( ᐛ )و
풍성한 상금과 상품은 물론, 유명 심사위원 작가님들의 심사 코멘트✍까지 받을 수 있는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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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꿈
📅 기간: 2025년 8월 25일(월) ~ 10월 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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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MAFEX다. 아마 이겅 굿스마에서 냈으면 금데글 하고 강아지를 온라인샵 한정 특전으로 하고, 반다이였으면 금데글 하고 강아지하고 울버린 클로 들어있는 다른버젼을 따로 낼거야.
예전에 페르세포네 신해량을 꽤나 열심히 그려서 올린적이 있는데요. >얼굴<을 굉장히 힘을 줘서 그렸단 말이죠??? 그럼 당연히?? x가 그림 썸네일을 조정할때? 전 당연히 얼굴 기준으로 잡아줄 줄 알았는데
....신해량 찌찌만 나오게 썸네일을 잡아서 걍 대국민 ㅉㅉ공개쇼가되었던 이야깁니다...
내 취향은 육덕쪽이라서 슬렌더 진짜 잘 안그리는데 어쩌다 은화를 파게 된걸까
사실 은화 그리면서도 계속 커지고 있는 은화의 몸 최대한 억누르는 방향으로 그리고 있긴 함
(사진 선정 신경쓰지마세요)
남캐는 개인적으로 어 뭐라해야하지 자기 보스나 형님 뒤에서 충직하게 있는 캐릭이 넘 좋아요 (굽신굽신 ~~~~~
근데 애들이 다 기행 하나씩 하는 캐릭들인거같아요 (ㄱ-
여캐들은 이쁘면 어지간해선 다 좋아하는듯? 요즘은 취향이 좀 바뀐듯한 😆
이 아저씨 가족 모두 혈귀에게 죽고서 혈귀에게 복수하기 위해 혈맹을 맺었는데, 정작 혈맹 때문에 가족에 대한 기억을 잃어서 본인이 왜 싸우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해소되지 않는 상실감으로 끔찍하게 싫어하는 혈귀랑 같이 살면서 일만 죽어라 하는 중
제가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졸업작품 게임 프로젝트인 "컬러팅! 캐치&라비"가 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에 참여합니다! 귀엽고 복슬복슬한 두 캐릭터를 친구나 애인과 함께 조종하여 색깔을 채워가며 협동하는 우리 게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s://t.co/Cvy4Rade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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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iv고등학생일러스트콘테스트2025
종료까지 앞으로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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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고 싶은 분들은 pixiv에 작품을 모두 올리셨나요❓
아래 URL을 통해 콘테스트 페이지에 접속하고, 페이지 오른쪽 아래에 있는 빨간 버튼을 눌러 일러스트를 업로드하면 응모 완료랍니다⚠️
pixiv에 올리는 걸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