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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자가격리 할수는 있어. 힘으로 이런 식으로 힘으로 막을 수는 있어. 그러나 내가 가려고 하는 전차도의 길은 말이야, 내 마음은 고로나가 뺏지는 못해.
해외에서 입국하는 만화~!
https://t.co/pkzw7cdFou
코로나로 우리나라의 입국절차도 까다로워졌습니다.
귀국을 고려하는 해외동포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그려봤습니다!
다들 힘냅시다~!!~
(현재 자가격리중)
대구시장이 잘한거 딱 한가지는 아프면 출근하지 말고 쉬라는 질본 본부장의 말씀을 금과옥조처럼 받들어 열흘간 자가격리 하며 푹 쉬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프랑스 화가 테오도르 제리코(Théodore Géricault) 승마와 그림을 좋아한 자가격리의 모범 사례. 논란이 된 메두사의 뗏목을 그릴 때는 1년동안 작업실에 처박혀 작업에 몰두했다고. 꾸미는걸 좋아했다고 하니 잘생긴 모습으로 준비해드림
이제보니 요즘같은 자가격리 시대에 꼭 맞는 신박한 제품이 이미 나와있었다...Kissenger라는 제품인데, 스마트 폰을 끼우고 패드에 키스를 하면 상대방에게 물리적인 움직임을 그대로 전달해 준다는 것...
https://t.co/PANGpFgeAY
ㅋㅋㅋㅋ 닥터형, 공안형 ㅋㅋㅋ
이 형들 정말 ㅋㅋㅋㅋ 감옥에 자가격리 오래오래 시켜두고 싶네요~ㅋㅋㅋㅋ
출처: 경향신문 장도리(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