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경 손에 분필 묻은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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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외관으로 닮은건 자경인데..........
하나하나 따져보면 은근 그럴싸한게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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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신과 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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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기척이
느껴지는군
모두 눈밭을
어지럽히지않게
조심하ㄷ

(자경단원씨!)


자기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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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간호와 설산자경
여름겨울인데 패트롤간호는 설산자경 보려고 온 것 같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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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자경 고1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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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 이 죄많은남자..
전 여친으로인해 뒤로밖에는 가지 못허는 그 한 미남한테 남자경험 많이시켜서 인생에서 여복모두 없애부린듯ㅋㅋ
남복만터져나가는 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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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신자경 남매설 제발떡상하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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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뿍친쵸우 짱나서 냅다주먹질해대는데 노리무네 부채로 입가리고 웃으면서 다맞아주지만 얼굴만 말끔미청?년이고 몸은 꽉찬근육으로 둔둔해서 타격감1도없을듯,,, 이남자경장일러의 두툼허리를 증거로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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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보니 귀엽다....자경은 탄탄한 몸인데 간호는 조금 살집있는(특히 팔)몸같아서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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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경

머리푼 이자경 주세요
머리푼 이자경 주세요
허리까지 오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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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동글동글한뒤통수를보니
노자경은 햄스터?가맞는듯....
ㄴ대체무슨소리를하시는거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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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큐브 상영시간표 (1월 3일 화요일)

2관

가가린 10:20
메모리아 12:10 / 20:00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 14:50
페르시아어 수업 17:40

영화만을 위한 당신의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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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경단은 크리스마스 데이트 상대같은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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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가 그린 '신발'은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라 (walk a mile in one's shoes)”라는 말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실 누구도 (모든)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볼 순 없죠. 그렇기 때문에, 이 문구는 우리에게 타인의 경험, 관점, 삶에 대해 함부로 재단하지 말라는 자경문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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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님, 자경단원을 죽이세요. 하실 수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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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큐브 상영시간표 (12월 25일 일요일)

2관

페르시아어 수업 9:40 / 15:50
더 메뉴 12:00
가가린 14:00 / 18:10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 20:00

영화만을 위한 당신의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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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경이 몽아.라고부르는거 진심개~좋아서뒤집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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