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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식으로 살다보니까 그다지 누군가의 감상평을 읽지않아도 아무렇지 않게됏음 논컾충인데다가 작가 인터뷰나 트위터 픽시브 찾아서 보는것만으로 충족되는듯 근데이거 어느순간 깨달은건데 걍 너무 오타쿠인생을 늘 누군가와 상호작용하지 않고서 혼자살아온 사람이라서 그런거같음 https://t.co/JN5Q2IsNcc
둘다 딱 자기 같은 책 손에서 못 놓는거 볼 때마다 과몰입 와서 미치겠음
수첩=쿠니키다의 이상=물질창조능력=(+)
완전자살독본=자살=이능력무효화=(-)
둘 캐해랑 이능력을 집약적으로 나타낸 상징물 같은데 둘다 책자라는 점, 너무 반대되는 내용에 색이라 그만 정신을 잃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