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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식으로 살다보니까 그다지 누군가의 감상평을 읽지않아도 아무렇지 않게됏음 논컾충인데다가 작가 인터뷰나 트위터 픽시브 찾아서 보는것만으로 충족되는듯 근데이거 어느순간 깨달은건데 걍 너무 오타쿠인생을 늘 누군가와 상호작용하지 않고서 혼자살아온 사람이라서 그런거같음 https://t.co/JN5Q2IsNcc
#ㄱ에서_ㅎ까지_바로_생각난_보카로곡
괴도유카링
누가빨리저여자좀 멈춰줘
도레미파론도
로키
미쿠미쿠싯데아게루☆
보컬로이드들이그저 외칠뿐
쌍극성트랭퀄라이저
유카유카헤븐리 나이트
자살예방토끼
츄루리라츄루리라땃땃따
킹
테오
파라파파
행복해질수있는숨겨진커맨드가있는것같다
이게 이렇게까지 알티 탈 트윗이었나 꽤 놀랍고 당황스럽네요
이렇게 된거 영업이나 하겠습니다
나스식 고도로 발달한 사랑은 살의와 구분할 수 없다가 응축된 신개념로맨스 소설 공의 경계 한번씩 봐주세요
단 살인 강간 투신자살 식인 납치 감금 마약 폭탄테러 등 각종 범죄 소재 주의
둘다 딱 자기 같은 책 손에서 못 놓는거 볼 때마다 과몰입 와서 미치겠음
수첩=쿠니키다의 이상=물질창조능력=(+)
완전자살독본=자살=이능력무효화=(-)
둘 캐해랑 이능력을 집약적으로 나타낸 상징물 같은데 둘다 책자라는 점, 너무 반대되는 내용에 색이라 그만 정신을 잃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