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별수호자 관련 소설 보다가 럭스는 아리에게 계속 다가가려고 하지만 아리는 계속 약간 멀리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리 곁에 오래 있었던 사라가 럭스보고 자야랑 라칸을 합친 것 같다고 하는거 봐서 아리는 럭스를 보면 전투에서 잃은 자야라칸이 생각나서 일부러 멀리하는 것 같기도..?
겐멜 : 5년째 썸만 타고 있음
자야라칸 : 공식이 인정해준 커플
겐멜 : 사랑한다고 하는게 아직 부끄러운 커플
자야라칸 : 사랑해 자기야!! 나도 사랑해!!
겐멜 : 둘다 서로 어쩔줄 몰라하는 관계
자야라칸 : 한명은 여친 바라기 한명은 츤데레 남친바라기
겐멜 : 겐지 치명적
자야라칸 : 라칸 치명적
살려주세요 겐멜 다음으로 최애 컾이 생겼는데 옆동네 커플이에요네 자야 라칸이에요 저만 너무 늦게 파버린거 같지만 뭐 겐멜도 전 엄청 늦게 판 편이라서(그래놓곤 3일 만에 100장 모음)어쨌든 옵치에서는 겐멜 무진장 팔거고 롤에선 자야라칸 파려구요 근데 말이죠 자야라칸은 커플 인정인데 겐멜은
별수호자 케인아칼리 보고싶었음
컨셉이 찐 별수호자 아니고 아리 니코 쪽 애들 잡으려고 조이가 창조? 한 모조품 꼭두각시 2인조 느낌
자야라칸은 타락이고 켄아는 조이 창조품이라 자칸도 조금 꺼려한다는 컨셉 ㅋㅋㅋ 그래도 감정 다 있고 스스로 생각도 하고... 별수 조이 파랑보라 색감 나뉜애들
별수호자도 좋아하는데 새 시즌 떡밥이 안 나오네 ㅅㅂ 타락한 자야라칸 과몰입 조지게 받는데.... 아리VS자야 피터지는 혈투 봐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