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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잔혹함을 겪은 작가가 삶의 어두운 면을 알지 못할 리 없다. 생의 아름다움이 매순간 찬란하게 와 닿아 화폭에 그대로 담은 것일까. 그 화려한 색감, 근사했고 말들이 전력으로 뛰어다닐 수 있는 넓고 풍요로운 땅에 사시는구나...부러워하며 즐겁게 감상했다.
(아래 그림은 전시장에 없음.)
근데 에반게리온도 그렇고 기동전사 건담도 그렇고 코드기어스도 그렇고 우리들의도 그렇고 일본이 그리는 미래 세상은 왜 아이들이 소년 병기로 이용되면서 정신 붕괴 되고 끔찍한 일들을 겪는지…어떤 디스토피아물 속 세상보다도 잔혹하다
좀보이드 후기: 6시간 생존했다.
이런 악랄하고 잔혹한 세계관에 캐자를 던져놓다니 나는 그 누구보다 잔악무도한 인간이틀림없다. 캐자가 나보다 더 후라이팬을 잘 휘두를 것이다. 캐릭터는 내가 파일럿이라서 죽었다.
모르면 죽어야지.ᐟ
이것두 마자요
전 잔혹냉정하니까
지금꺼 다 못팔면 이 사제님은 업서요🔫
(홀리올리로 바뀔수도 있음) https://t.co/9bImQ6ExvU
송곳 리메이크
찌르기 올빵보단, 베기속성 무기 하나쯤은 주무기로 쓰면 간지나지 않을까 싶어 해보고, 잔혹한 느낌보단, 차가운 느낌을 살리기 위해 메인컬러를 붉은색에서 파란색으로 바꿨습니다.
어떤가요?
#모브사이코_3기_마지막화_트친소
아니이딴난폭하고잔혹한해시를누가만든거임?
타케토메cp 헤테로들 그리고 ♡논컾♡ 뇨타등등 올캐러입니다...저진짜오늘 죽을수도있을거같아서 저 트윗안올리면 신고해주실분구합니다(트친하자는뜼)
신일숙 작가 <불꽃의 메디아>
★★알라딘 북펀드 1천만 원 돌파!★★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메디아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니 거북이북스 편집부 모두 찐.팬이 되었는데요. 그리스 신화의 잔혹한 악녀 '메데이아'에게 대체 무슨 사정이? 신들의 장난으로 선택된 이아손의 운명은?
@A__begaappa 이름은 하프 스트라이프, 스트라이프 라는 성씨는 죽은 친아빠(?)에게서 물려 받은 거에요.
제 자캐들 중에선 탄생 과정이 가장 자세하고 좀 잔혹한(...) 편인데 최대한 요약하자면 야생의 촉수괴물이 친아빠(?) 되는 네이슨 스트라이프에게 기생 시켜서 태어나게 된 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