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루가딘 애기들 한창 봐주던 아저시 헬반트
젊은이 시절..
맨날 칸이 맡기고가면 툴툴거리면서
봐줄건 다 봐줌 ㅋㅋㅋ낮잠도 재우고..
간식도 멕이고...책도 읽어주고....
요 츤데레 아조시 같으니라고 https://t.co/eMtoYAxp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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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주 재우는 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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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에게 풀떼기를 먹이고 헬빈디의 옷을 순식간에 고치고 응애맘쿠트들을 마르스 재우던 자장가로 한큐에 재워버리시는 엄청난 로얄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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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깨보니까 얘도 제정신이 아님
심지어 이젠 툭 건들면 운다
...심지어 며칠만에 이십년 정도의 세월이 왔다갔다하는 것 같음
여기서 리턴시켰으면 아재우경보다 더한 것이 왔겠지
우경이는... 삼분카레같은 남자니까. 삼분 정도 참은 뒤에는 전방위 아기력 발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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윶랩 재우기 시도 그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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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우경...
잊을 수 없는 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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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 은제 끝나냐 우리애 먹이고 재우긴 하는거냐 이놈들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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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학예회 끝나고 재우라고 했더니 이러고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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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재우지않을거야~~~
아빠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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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야첫솔로앨범너무너무축하해❤️

천재만재우리동호앨범벌써명반이다

행복하게활동하자화이팅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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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바밤!
새 친구들이 부화되었습찌다!
지갑을 확인해보시굴!

태양의 기운이 잔뜩담긴 올채니가 등장!
빛의 히카리로 어둠을 잠재우는 밝은 친구입찌다

애정이있다면 누구든 올채니즈!
알분양을 희망하신다면 언제나 DM주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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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를 잠재우시는 예수님
베드로야 내가 물 위를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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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찾아가면 받아줄거라고 생각한 당니도 당니 속내 빤히 읽고도 한번 튕긴 김수현도 다 좋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늦은 시각에 술 마시고 찾아왔는데도 안건들이고 얌전히 재우려다 당니가 여지 주니까 그때서야 허락 받고 첫 섹으로 넘어간 이 남성의 연상미가 너무 좋아서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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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좋아함 그러나 경험이 0 라서 육아가 카루타급으로 빡센것도 모르고 하겠다고 해서 초반부터 애 웃게하는데 모든 에너지 쏟아붓다가 (동화책 생목으로 읽음) 시간 끝날즘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뻗어있음 그와중에도 아기안고 재우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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