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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kuggaa 아니 트위터 키자마자 이게 무슨 일이에요 그나저나 이거 저만 생각하는 게 아니었다는 게 너무 기쁘면서도 정만ㅅ 미쳤다고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큰형님 와기 표정 보세요 분명 쟈코츠 속으로 형아 귀여워~ 이 생각 하고 있을 게 뻔할 뻔자인데 제가 어떻게 안 미쳐요 가님을 너무 사랑해요 아ㅏ아아
반쟈) 칠인대 전원이서 (일코하고) 같이 장터에 나갔는데 예쁜 옷 발견한 쟈코...
쟈코츠: 혀엉, 나 이거 사줘.
반코츠: 저번에도 두 벌은 사줬잖아, 안돼.
쟈코츠: 그치만~ 이것도 예쁘잖아~ !
반코츠: 글쎄 안된다니까.
쟈코츠: 혀엉~
반코츠: ... 그래, 하나 담아라!
쟈코츠: 아싸, 형 최고~ ! https://t.co/UmLZjTRNLF
반코츠 뼈헤남일 것 같은데 쟈코츠가 남자 좋아하는 건 아무 신경도 안 쓰는게 신기함, 오빠 호칭까지 그대로 따라해
네가 좋아하는 잘~ 생긴 오빠잖아.
쟈코츠 원래 홍일점 캐였고 반코츠는 자꾸 여자여자 거리는 거 보면 쟈코츠가 그대로 여캐 설정이었다면 둘이 사겼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결성 전에도 같이 다녔잖아요 물론 지금도 사귐
쟈코츠가 남자라서 더 매력적인거긴 하지만...
쟈코츠 약간 백치미에 무논리왕일 것 같다..
쟈코츠: 왜 새는 날지?
반코츠: 글쎄, 날개가 있으니까 겠지.
쟈코츠: 그러니까 왜?
반코츠: 뭐?
쟈코츠: 왜 나는 거지? 그렇다 치면 우리도 팔만 휘적거리면 날 수 있는 거 아니야?
반코츠: 생각해보니까... (아님)
렌코츠: (환장)
너무 예뻐서 말이 안 나오네요.. 쟈코츠는 공격할 때 자기가 강하다는 걸 아는 자부심이 표정에서 다 드러나서 그게 너무 좋아요... 반코츠가 어떻게 안 반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