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15. AIR
그렇게 난 그냥 겜창에서 미연시겜창이 된다. 오타쿠로써 삶을 살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또 한번 나에게 미연시=떡겜 이라는 틀을 깨준 게임. 바로 AIR다.
지금 보면 악 씨발 눈깔괴물이다! 할텐데 저땐 저게 평균이었다.
이거 역시 떡겜 이었는데도 나중에 전연령 버전이 따로 나왔다.
글고 손목부터 팔뚝까지 시차별로 손목시계 여러개 차고잇는거 너무.최고라고생각해 요즘이야 스맛폰하나로 해결할수있겠지만????저땐 없었을테니???
이건 개인그림 비교 (위는 커뮤용으로 그린거)
그림이 발전했다 이것보다는 선호하는 팔레트가 달라진거같음 저땐 사이툴 썻거든요 그러다 노트북 죽으면서 메디방 거쳐서 클튜왓지
<19년도 당시 오프탁으로 진행했을때
지금 다시 그린 미슷>
저땐 그냥 대충 슥슥 그렸던 거긴 하지만, 지금 그림이랑 보니까 그리는 거 조금 늘었나 싶기도 하고...
작년 올해 애들 키차이 캐해석 바뀐거 제법웃김.. 특히 회장.. 저땐 회장이 선배인줄알앗는데 동급생인거보고 어어..하다가 조금씩 줄어들었음 ㅋㅋㅋㅋ
17. 창작은 모르겠고 남 따라 그리는 건 자신 있어요. ( ) 저땐 좀 한 번에 그리느라 힘 많이 빠졌는데, 충분히 여유 가지고 그리면 더 잘할 수 잇을 것 같아
아니 별거 없구요 이야...저게 언제적 년도야 12년도? 줜나 개쩌네 저의 선동과 날조로 그려진 라다카논 그림이고 저땐 제가 다 저렇게 그려서 덕질했는데...(직장이 날 망쳤음
둘이 결혼해! 결혼해!! 식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