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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시트스러운거 하나뽑음
대충? 이런느낌아닐까? 하고? 자캐아님
왜 담현이가 먼저인가요,, 그것은 백이강이 안그려져서
#백씨세가_시한부_공자
이 장면 엘림스의 초조함이 엿보여서 좋아해요... 엘림스라면 여유롭고 매사에 논리적이니 이유부터 설명할 텐데 제 마음 급한 걸 표현하는 게 먼저인 것처럼 보여요 최고야
팔이 나가는것이 먼저인가
그림을 다 그리는것이 먼저인가
뭐가됐든 알바야 오늘, 내손은 파괴된다
그것이 캔버스를 날려먹은 마감노예의 운명이기 때문이야!!
*첨부된 그림은 그냥 올릴게 없서...
#KianaKaslana #Kiana #HerrscherofFlamescion
입촉21 개인적으로 좋았던 컷 3장
1. 나도 묘재한테 삼촌 계급장 뗐다고 위협당하고 싶음(이상성욕) 조씨나 하후씨로 성을 갈 필요가 있음
2. 정욱쌤한테 공손히 손 받쳐서 술 따르는 순유 웅니를 제게 주시다니요? 정쌤 염색 하신 거 뽀인뜨
3. 분명 개저인데 쬬승상 귀여워보임 휴
사실 지금 언제부터 웨이트를 집중한건지 아님 근수저인건지 준수 가슴 고찰하려고 다시 보면서 준수 뜯어보다가 넘 잘생겨서 걍 머리 긁다가 가슴 상관없이 캡쳐 열라 함..
그러면서 한가지 법칙을 발견했는데...
성... 이란 남자
누군갈 죽이고싶어할때 특히 잘생겨짐
She is always perfect and beautiful...
Actually I quit genshin but started again because of her... 😭
사실 저 원신 초창기유저인데 그만뒀다가 라이덴 미코 때문에 다시시작함 하 .. 이정도면 일편단심인듯
🌸뉴루비 신간🌸
<달콤한 손가락으로 핥아서 풀어줘>
글/그림: Mariko Nekono
연예인 매니저인 와타나베 아카네는 인쇄소의 후계자, 오자키 세이고와 3년째 사귀고 있다.
어느 날, 오자키의 집 앞에서 만난 그의 동생 코우타가 대뜸 「형과 헤어져 달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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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과 찐서사인 건 저인 게 당연하잖아요
[VLOG] 1000살 차이 커플?! 야간 데이트 일상 | 난 파마의 화살을 맞아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