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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그 폭풍전야같은고요함.. 바람한점불지않는데 부드럽게흔들리는밀밭.. 눈부신금빛이 비현실적으로아름답지만 그 빛깔때문에 불길한.. 그러면서도 눈을뗄수없는.. 그리고 색바랜 머리카락이 그 색채들을 빨아들이는듯 비춰지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그 광경 가운데 잠든듯 쓰러져있는..
<<결혼전야>>
KPC : 그레첼
PC : 헨리 알반
2022.08.20_PM 04 : 05 ~ 2022.08.20_PM 10 : 50_CUT
2022.08.21_PM 02 : 00 ~ 2022.08.21_PM 10 : 00_CUT
2022.09.17_PM 07 : 00 ~ 2022.09.17_PM 10 : 50_FIN
엔딩 A 보고 왔습니다!!
갓시날...다들 결혼전야 가......
날씨가....😱
그야말로 폭풍전야인가?
나 내일 학교 어떻게 가지?🥺🥺🥺
날아가면 받아주실 선배(들😎) 구해요 ㅋㅋㅋ
사실 공강주실 교수님 절실!!ㅋㅋㅋ🙏🏻🙏🏻🙏🏻
@VI_A5TER1A 생선뼈 기어가 꽤나 난이도가 있었(..)지만 그리기 재밌었어요~! 전야제에서 제 통조림 먹어주신거 생각나서 그걸로 그렸어요ㅋㅋㅋㅋㅋ 아가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