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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나를_맞춰봐
아마 정년이?
요즘 모작을 해서 반실사그림에 도전했는데 역시 어렵네요
처음에 보다가 말아서 뇌에 힘주고 생각나는 이미지대로 그렸는데 닮았을지...헤헤
#콕카인_나를_맞춰봐
정년이니,,,
정년아 할미다,,
우리 애기 맛있는 거 많이 맥여야하는데,,,
엄마한테 화내고 집나오고 선배한테 찍히고 다 엊그제 일같은데 벌써 완결이 났니,,
정주행하러 가마,,,
우리 정년이 할미가 사랑햐,,,
#콕카인_나를_맞춰봐
눈이 ㅓ무 아파서 퀄업 포기... 포폴 그림만 죽어라 그리다가 이제야 겨우 다른 그림도 그려보네요 ^.^.... 눈물 찍..
정년이 맞죠 ㅎㅁㅎ 이번에도 맞췄을거란 강한~확신!!
그렇기에 정년의 아사달이 만든 불상은 영서의 불상에 비해 존재감이 희미하며 아사달은 그런 불상을 등지고 아사녀의 신발과 나란히 선 자신의 신발, 함께하던 과거를 바라보는. 정년이 연기하는 목적은 불상, 즉 무대 자체가 아니라 단 한 사람 부용과의 사랑이기에.
영서와 정년의 답의 차이는 주란과 부용과의 관계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기도 한. 아사돌이 다시 돌을 쪼게 되었듯이 무대를 떠날뻔한 영서가 다시 연기하도록 만들어준 주란, 무대를 떠날뻔한 정년이 다시 연기하도록 만들어준 부용. 그리고 아사녀가 떠나듯 그런 주란이 떠난 영서, 부용이 떠난 정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