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읊조리기

112 1221

아니 근데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아드리앙은 상상괴물
마리네뜨는 수호자

만약 마리네뜨가 차기 수호자에게 자기 자리 물려주면 아드리앙에 대한 기억도 모조리 다 잃게 될텐데, 아드리앙은 상상괴물이자나.. 혼자서 불사의 존재로 영영 남을텐데, 마리네뜨는 자기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면...

6 27

모조리 샤방샤방하게 만들어주마

28 153

타락을 만들 때는 불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곡식과 연료가 부족한 곳에서도 허기를 달랠 수 있었죠. 요구르트만 있다면, 몽골의 군대는 전장의 보급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과장 섞인 기록도 남아있답니다.

황실에서도 타락을 즐겼는데, 조리가 간편해서 카안의 새벽 간식으로 사랑받았습니다.

23 39

주문이 접수되어 조리를 시작합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5 8

샤는 초기에 정말 당시 제 취향 모조리 섞어서 만든 캐였어요
적발+꽁지머리+슬림떡대+이집트풍+까칠

비록 지금은 각성폼은 아예 삭제됐고 꽁머는 점점 길어져서 거의 묶머가 됐지마는..

6 13

Warmth in winter❄️
cr.O可以请坐K
🚫Commercial use is prohibited

104 283

“분명히 좋아하겠지? 헬리오스에서 검색된 이후 꽤 오래 쉬었으니까.”

혼잣말을 끝낸 교수가 조리실 문을 열자마자 향긋한 초콜릿 향기와 미소가 반겼다.
“앗,교수님!”
“초코. 오늘 부터 새로운 임무에 배정될거야!”
“네, 어떤 임무인가요? 뭐든 맡겨만 주세요!”

12 39

존나 웃으면서 보긴했지만 꽃밭으로 연출한 학원시절의 부조리와 싸늘함을 빨리 눈치채고 계속 지적해줘서 좋았옹

140 82

몸 건강이 제일 우선이긴하죠. 늑대개님도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1 2


저퀄 솔 모조리 도륙해버릴려는 밷가이

1 1

물론 사라질리는 없었고...
이게 현재의 병영부조리 등으로 이어졌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면신례를 거부하면 기수열외당했는데,
이를 거부한 몇안되는 인물로는 율곡 이이가 있죠.

그래서 기숙사에서 쫓겨납니다.
따돌림 당하고요.
근데 몇년 뒤 장원 여섯개로 과거에 급제하게됩니다.

24 38

이름..,,.,.뭐하지
좋아 이름은 문하진
사교성 만렙.. 둘이 만나게된 것도 이아저씨가 먼저 불 빌려달라고 했을듯(담배안핀다고요?유감)
기본적으로 서글서글한데 장난끼많아서 잘못걸리면 며칠조리돌림당함
뒤도안보고 도박하기로 유명, 과감한 배팅과 도발,포커페이스로 심리전으로 끌고가기를 잘함

0 0

🌊 이녀석...
🌊 쫌...
🌊 에? (요리조리)
🌊 멋있는데?
🌊 죄송합니다

177 268

제일 야생인간으로 자랐을 것 같아가지고 뱀통구이 먹었다고 깬다고 하고 부조리함

5 15

권제혁 평생 입밖으로 욕 내뱉어본게 손에 꼽을 정도일것 같은데 연오땜에 욕하는거 보고싶다 ···
빡쳐서 이성 잃고 강압섹 조진 담에 지쳐서 잠든 연오 보고 나지막히 하, 씨발.. 하고 읊조리면 저 주글거같아요 ···
욕안할것같지만.. 안할거같으니까 더 보고싶은 심보

3 21

RT❤️) 신년/겨울 컨셉 고정틀입니다.

페이지가 공개되어 있는 동안엔 계속 받아요. 목표 슬롯 달성 시 RT 1분 복조리타입 그려드릴게요. 자세한건 페이지 참고 해주세요💕

샘플> https://t.co/LmQO6lLXNu
문의/신청 > https://t.co/jj5DAoPlo5

683 114

사람이 정말 절박하면 뭔들 못하겠어.

재촉하는 문자가 끊이지 않아서. 그 내용이 점점 험악해져서. 여러 시도가 모조리 실패로 돌아가서.

이대로면 정말 쥐도 새도 모르게 제거 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그러니까 지금 이 상황은... 내 절박함의 결과랄까?

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