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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네웹 월요웹툰 똑 닮은 딸 봐줘라. 전교1등 엘리트(근데 가스라이팅하고 분조장 잇음)와 능글맞은 체육전공생(근데 멘탈이 두부임)의 조합이 맛잇다
움직이는 헬기에서 보조장치 없이 분당 2000~6000발 쏘는 총을 들고 쏘는 노노미
보조장치 없이 맨손으로 마찰력을 견디며 레펠하는 시로코
조종사가 두 명 필요한 헬기를 혼자 조종하는 아야네
글구보니까 이거 좀 충격적이고 가슴아프지안나......ㅠ.ㅠ.......... 기사단 최강이라고 불리던 엘베드조장, 단장인데 하루아침에 실종이라니 내부 분위기도 엄청 뒤숭숭햇을것같아
갑자기 든 생각인데 톨비쉬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조장들중에 아벨린한테만 반말 쓰는거랑 가끔 아벨린양 이라고 하는거 보면.. 아벨린이 처음 기사단 왔을 때 부터 봐왔다거나.. 그래서 아벨린이 알터를 대할때의 태도나 감정을 톨비쉬도 비슷하게 느낀다거나.. 머.. 그랬을수도 있겟다는... 그런..
시금치야 아무리 니 마음대로 안된다고 막 분조장 짓하면 안돼 임마 원래 인생은 마음데로 안되는 법이야 ㅅㅂ 안되겠다 너 오은영 박사님이랑 상담 받으면서 정신 돌아와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