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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극광_트친소
✨크리스마스 기념~~ 트친소
그림그리고 잡소리 많이해용
주로 바이스나 조종사 많이 엮어먹습니다. 맛있어요.굿.
그리고 타장르 얘기 많이하니까 주의해주세요! 주로...일상이라고...있습니다.
>> 아무튼간에 알티나 마음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루크는 정말 곤충을 좋아하는구나... 그럼 앞으로 신기한 곤충을 보면 나도 그림을 그려서 루크한테 보여줘야지!"
그 후 루크는 조종사에게 아주 많은 곤충 그림을 받았지만, 대체 어떤 곤충들을 그린 건지 알아내는 일은 루크에게 난제로 남았습니다.
#백야극광
조종사: '클레이튼이 재미있는 신문이라면서 나한테 읽어보라고 줬는데... 이게 뭐야! 역시 클레이튼 말은 하나도 믿을 게 못 된다니까! 이 신문... 알고 보면 편집장도 그 녀석 아냐?!'
#백야극광
조종사는 파로마에게 자신이 만든 모자를 보여주었지만, 그녀에게 미적 감각을 의심받고 말았습니다.
사실 그 모자도 어떻게 보면 나름대로 귀여운데 말이죠.
#백야극광
조종사는 쿠리어 길드의 간식에 또 어떤 맛이 있을지 궁금해졌고,
이런 간식을 익숙하게 여기는 쿠리어 길드 사람들이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야극광
조종사 여러분의 백야극광을 향한 한결같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월페이퍼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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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극광
도브의 소문을 듣게 된 조종사는 속으로 생각했어요.
「비행할 때 자면 체력 소모가 심할까? 아니면 편해질까? 나중에 도브한테 한번 물어봐야겠다.」
#백야극광
헤븐즈 밸리로 돌아온 조종사는 낙서나 재봉 같은 새로운 취미를 만들었습니다.
그람 씨의 통조림 수프도 따라서 만들어 보았는데, 의외로 맛있었답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바이스보다 요리에 더 재능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조종사는 생각했습니다.
#백야극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