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공식몰이긴 하지만
보따리 장사꾼들보다 못한다고 욕먹음.
신규 입고 공지를 하자니 되팔렘들이 설쳐서 털릴거 같고
그걸 방지하기 위해 1인 1개로 하고
물량도 넉넉하게 받으면 좋을텐데
그렇지도 않아서 맨날 욕먹음.
사이트 서버도 야랄이고, 물량 없어서 난리고
참..
레오: 세나녀석 계속 일삼매경이었는데, 어떻게든 너희들을 응원하러 가고싶다고 잠도 안자고 직접 이동해 왔다고?
나루: 즉, 밤샘하는 바람에 내추럴하이가 된 거야?
레오: 응. 기내에서 자면 좋을텐데, 세나녀석 이 다음 일의 각본이라던가 읽고 있어서 말야. 너무 성실한 것도 깊이 고민해볼문제지?
여러분 얘네는 마감가랑 즉분가가 몇인게 좋을까요? 샘플이 더 있다면 좋을텐데 그릴수가 업어...
유동적으로 바뀌긴 하겠지만 어느정도 기준선을 잡아두게요🥲
푸드 크리쳐 도감 펀딩이 잘 끝나면 언젠가 아트토이나 인형도 만들어보고싶다...아트토이 하시는 작가분이랑 콜라보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텐데…!특히 소금빵이랑 팝콘, 타코야끼는 실물로 만들면 너무 귀여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