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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죽기직전에 후사를 기약하며 언젠가는..이러고 중얼거리던 거친 수컷이 그이 보자마자 모든걸 놓고 담담히 죽음을 받아들인채 웃어준것에 어떤 선택이 말림
이름없는 마물, <검은 기갈>.
타 유기체의 ATP(생명력)를 흡수하여 자신의 힘으로 삼습니다. 에너지를 빼앗긴 자들은 배고픔과 갈증을 느끼며 종국엔 검은 미라의 형상으로 말라죽기에 이러한 칭호를 얻었습니다.
흡수한 생명체에게서 얻은 에너지만큼의 시간동안 그 모습으로 둔갑할 수 있습니다.
@KITOMELTDOWN 원래 바제트염는데 코토미네가 바제트 죽이고 영주 강탈한구예요
죽기전까지 랜서랑 공식으로 썸씽있는사이엿음
근데 사실 살아있었고 바제트가 의식불명상태에서 꾼 한여름밤의 꿈이 할로우아타락시아
@Erica_XD_ 동생 죽기살기로 챙기다가 허무하게 죽어버리고 잃을것도 없다 판단해서 범죄에 몸담그고 살다가 무슨 사건 때문에 맘 바뀌여서 가명쓰고 다니면서(기에트로)
의사 활동하다가
2월의 2nd 불.금.콘🔥🪙🌽
무협의 깊은 맛을 느껴보자!
형을 잃고
복수하자마자 쫓기고
쫓기는 걸 피해 몸을 의탁했더니
이번엔 지명수배를 당하고...
잡히면 죽음뿐이다.
죽기 싫다면 전설이 되어야 한다!
<사신>
👉https://t.co/8v62WB9qBX
그리고 드디어 성공하다..........
원래(죽기전) > 전생자(죽음) > 전생자+오리진휴먼 ver 완수 (와! 침식10짜리 탱커완수!)
[FF14]
은근히 리퀘가 많은 파다쨩.
헤르메스는 모두가 살기를 바랬지만 아몬은 모두(특히 자신) 죽기를 바랬다는게 뭐라 말 할 수 없는 느낌.
わりとリクエスト多いファダちゃん
ヘルメスはみんなが生きて欲しかったのにアモンはみんな(特に自分)が死んで欲しかったのがなんとも言えない気持ち。
* 메지로 & 코코노에 치나츠
- 닌자즈(히라사카 / 쿠라마)
- 정보상 / 자칭 조수 겸 가사담당
- 가정식 요리로 위장을 길들이며 눌러앉음
- 히라사카에서 탈취해 주종관계가 됨(코코낫이 주인)
- 버리지 않음의 법적 증거물로 혼인서류를 작성
- 함께 살 방법이 없다면 함께 죽기로 약조
소바님(@Sova_0w0_) 생일 축전으로 그린 엪마(죽기마들)인데
손이 느려가지고 넘 오래 걸렸네요... 심지어 해가 넘어감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