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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넬에 이끌려 보고있는 애니에 여장부 할머니께서 나오시는데 목소리가 익숙하다 싶었는데 인테그라 헬싱(애니: 헬싱)의 목소리였습니다.
근데 할무니 멋있써요...아악
언젠가 여중년캐도 만들어야지 히히
나도 드디어 헤스페로스 만났음. 어케 이런 보스가 있단말임... 안경인외미중년캐가 미노년캐를 덕질하면서 그의 사랑을 갈망한다..? 오늘도 파판공식에게 지고말았음. 아따 시밤 파이어~ #ff14
내 안의 검마..... 이런 느낌....
내가 아는 맛난 중년캐가 많이 없어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볼때마다...어..? 어디서 봤는데...? 누가 자꾸 생각나는데 그게 누군가 했더니 검마랑 이 아저씨 겹쳐봣었던 거였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