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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이니까 풀어놓는 TMI
배경에 수국이 자주 들어가는 이유 : 신혼집 정원에 심을 꽃으로 꽃집에서 추천받아서 산 거였구 작은 나무로 샀는데 몇년동안 정성들여 키운 덕에 엄청 커져서 애들 정원 한 면을 다 덮을 정도가 됐음!
동네에서 애들 집을 말할때 파란지붕집 / 파란수국집으로 통할 정도ㅎ
【이슈/신간】
“인생이 바뀌는 날은
갑자기 찾아오는 것 같아----.”
어느 날 갑자기
살 집을 잃은 카스미는
우연한 계기로
훈남 화도가 사키토를 만나
함께 살게 되는데ㅡ⁉️
✨훈남 화도가와✨
✨평범한 여고생이✨
한 지붕 아래?!🏡
《꽃과 입맞춤》 1권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원작자 '몽고메리'의 손녀가 인정한 만화!
초록 지붕 집의 생기 넘치는 소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클래식 명작!
원작의 그 감동을 그대로 만화에 담은 문학툰 『빨강 머리 앤』을 특별 연재로 만나보세요 :)
▼ 연재 1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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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 4 - S Novel (쿠요 (지은이), 플라이 (그림), 조민경 (옮긴이) / ㈜소미미디어 / 2022-08-29 / 7500원) https://t.co/z9HmG89E3z
-자기가 학생 때부터 간절히 꿈꿔온 진로에서 영 성과를 못 보고 그 원인조차도 외적인 문제(명문가 출신이 아니라서) 때문인데도 그만 안 두고 계속 활동함
-꾸준히 눈치 주고 방해공작 펼치는 당주이자 할아버지가 있어도 한 지붕 아래에서 같이 살겠다고 자기가 정하고 절대 안 꺾임
[📣알림] <아마가미 씨네 인연 맺기> 1권 예약판매 오픈🎵
한 지붕 아래×무녀×세 자매
러브 코미디💕
아동 보호 시설에서 자란 남고생 카미하테 우류는 '아마가미 신사'에 얹혀살게 된다. 그 조건은 「데릴사위로 신사를 이어받는다」는 것…?!
▶️https://t.co/jCiTwL1Z2Q
지붕을 짚으로 만든것도 그렇고 상주시대 포함하는 중국 극초기는 그때만의 이질감과 힙함이 있음 https://t.co/iqnCT3j9tY
연애 상대가 여자고 백합을 좋아하는 여자들의
모임에서 만난 아유 씨와 콘 씨.
그런 두 사람의 일상은 가끔 사소한 다툼이 있지만
따뜻하고 상냥한 날들이다.
만화가 이누이 아유가 그리는 따스한 동거 백합 에세이♪
『오늘도 한지붕 아래에서』
➡️https://t.co/7xiBzuZx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