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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입니다
오늘은 어릴적 갬성을 가져왔어요
만화잡지를 사놓고 좋아하는 이미지를 잘라가며 따라그려서 좋아하는 그림체를 만들었었어요. 아이러니하게 입시미술을 하면서 깨졌어요. 그림, 미술은 내가 보는게 다가 아니구나 라는걸 점점 알게되니 내 그림체를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었어요.
와우 레럼님지엠으로 탐공사 신판 비취색소녀를찾아라 다녀왔습니다!!! 너무너무재미가있다 엉엉 모든 페이즈에서 300% 즐기다왓고 저희는 sf파티라서 미래의 우주배경으로 개변해서 다녀왔습니다 최고짱재밌어부러 룰도 뭐가 많아서 처음엔 쫄았지만 막상 해보니 갠춘하더라고요 이야아앗
저의 드림은.. 뭐 이렇게 있으며..
여기에 시나로와의드림이라고도볼수있는데지엠이온갖케어대해줘서슬슬자컾인가싶기도한커플이둘
(리엘님,삿므님,슌님,큐엔님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