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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나도 모르게 본명써서 가림ㅎㅎ
아니 근데 왜 내 패트로누스 사냥개에 지팡이도 혁명가들이 많이 쓰는 지팡인데욬ㅋㅋㅋㅋㅋㅋ 듀얼리스트들이 선호하는 지팡이라는뎈ㅋㅋ
뭐지 나도 모르는 내 안의 타고난 싸움꾼이 있었나...?
내가 이래서 가을이 좋아....... 가을 트렌치코트에 지팡이의 조합은 좋다는 감정만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비슷하게 코트에 지팡이도 정말 좋아하는.
신사 속성을 가진 캐들을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https://t.co/4eiBEXhXKU
특기는 변장과 화려한 도구들
경찰이나 공무원으로변장하는것은 예삿일이고 필요시 몸의 채도를 낮춰 야간작전용 배색으로 전환할수도있다
모자나 품에서 온갖잡동사니를끄집어낸다
열쇠 지팡이 동전 로프건 등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른다 머리에있는 모자는 버튼을 누르면 룰렛이 돌아간다
다른 편에서는 리사이클샵에서 산 마법 지팡이가 소원을 이상하게 들어주는 지팡이여서 카메라가 갖고 싶던 하치와레는 찍은 것이 사라지는 카메라를 만들어내고 패닉하고, 이윽고 지팡이를 사용한 게 문제가 되서 친구랑 괴물이 되어감....
이번 일러스트도 화살을 들고 있긴 한데 모습만 보면 지팡이 든 마법사 같아서 시즈쿠2차하코벤 때의 의미도 담긴 것 같아서 좋음 다른 사람들에게 마법을 걸어주겠다던거...
#너죽나죽스터디
이게... 이게 아닌데 ,,,,,,,,^_ㅠ....... (지팡이는 그대로 디자인베끼기..이런 걸로도 괜찮을지...ㅠㅠ) 일단 이번주 올립니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