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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kudasub 코멘트: 진지한 전개 뒤에 붙이면 평화로워 진다는 그 짤 2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韓国語の翻訳版です。
번역 (翻訳):@HlsDeveloper
편집 (編集):@Nuyaho_
134~135화
도겸이랑 흑월 연화 셋 다 ㅈㄴ귀엽다....... 어캄? 너무귀여움... 역시 이런 가벼운? 개그도 섞인 에피가 좋다. 동시에 도겸 숙부의 감정표현같은 진지한 장면도 너무좋고...
흑월 왤케귀여움? 나이먹고 성격이 완전 웃겨졌네ㅋㅋㅋㅋ 연화는... 더 멋있어진듯
것도 원래 진지한 전쟁이나 그런거 다룬 애니가 아니라
개구리랑 모험다니는 힐링 개그만화였고
마르시도 3인방중 가장 무해하고 조용하고 이성적이고
착하고 울기는 커녕 화도 안내던 캐릭터였는데
파이널에서 정신건강이 많이 뒤틀렸다는게 밝혀지고는
갑자기 그만...!
징크스보면서느낀 나쁜남자특 : 자기랑 비슷한 가볍게 즐기고싶은 남자들은 눈에 안들어오고 구쥐구쥐 진지한연애 하고싶은 얌전하고차칸애 골라서 만나려구함. 놀부심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