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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교는 찢겨 죽은 신 자그레우스가 세멜레의 몸을 빌어 디오니소스로 환생했다는 걸 중심으로 영혼의 윤회를 믿는 종교인데 상징을 크게 리라, 뱀, 저승으로 나눈다면
리라➡️오르페우스
뱀➡️끝없이 이어지는 진화의 산물이 된 루키노
저승➡️죽은 자를 되살리려는 요셉
으로 볼 수 있을까?
휘성오라버니는… 눈이 길게 찢어져있고 눈꼬리가 올라가있는데 키가 202cm까지 자라버려서…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 눈썹을 내리는 방향으로 진화하신듯
[애니플러스 3/25 23:00 방송 『진ㆍ진화의 열매』 11화 "절사의 데스트라"]
-모든 것의 원흉인 마신. 감상에 빠질 틈도 없이 눈앞에 나타난 데스트라. 세이이치의 스테이터스가 돌아오지 않은 가운데 드디어 최후의 싸움이 시작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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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너무 추악하고 더러워요 그런데 동시에 너무 이타적이고 희생적이에요 뜨아아악 둘 중 하나만 해 쓸데없이 복잡한 지적 생명체로 진화하고 난리야 왜 아악 나를 철학적 갈등에 빠뜨리지마아아아악 그러나 고뇌해야만해 할 수 밖에 없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아아아악
미나가 못생겨서 당황한 건 팔몬이 아니라 니드몬임 그리고 나중에 릴리몬으로 진화해서 미나야 나 예뻐? 함 https://t.co/91TkGskA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