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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와 나리씨 사이에 전기가!!" "아 죄송 저 정전기..." 겨울철, 니트와 패딩으로 온몸을 둘러싸면 찾아오는 정전기. 이 쓸모없는 짜릿짜릿을 어쩌면 좋을까? 일단 질러! 질렐루야 173화 정전기 방지 키홀더 https://t.co/3L4staRY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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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와서 패션조류들이 다니는 카페를 간 이득이. 모두가 모직코트를 입은걸 보고"패딩은...나는 촌스러운가?" 오해하기 시작하는데...한편 남조류는 패딩 어깨에서 미끄러지는 가방끈에 대해 나리와 토론하며 다시한번 나리에게 반해버리고... 일단 질러! 질렐루야 179화 https://t.co/Va7zYekc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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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오세요 바나나의 숲~ 바쁜 직장조인 나리는 조식으로 바나나를 박스로! 아주 많이! 사버렸다... 따뜻한 집안은 곧 바나나의 무덤이 되고 마는데! 이 사태를 해결해줄 어떤 물건이 등장...그런데 정말 괜찮을까요...? 일단 질러! 질렐루야 178화 진공밀폐 음쓰통https://t.co/d7HRnFTh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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