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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ㄱㄱㄱ어제 집간다니깐 남친이 아무말없이 내 장본걸 꽉 껴 안고 있는거임ㅋㅋㅋㅋ근데 그거 개무거운거 밑에서부터 들고올라와준게 남친이라 모지게 말 할수도없고 귀엽고 ㅈㄴㅋㅋㅋ
리퀘 네번째예요~~
초등학생 키세랑 쿠로코 그려달라고 하셨어요!
하교길에 병아리 데리고 집간다던가..
두손에 감싸쥐고선 병아리한테 얼굴 살며시 갖다대본다던지...
그림 잘보고 계신다니 다행이예요ㅠㅠ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