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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이거만봤는데 넘나좋다
저기 행사위원하고싶음 연설나가는 보안관님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못참고 대기실문 확 열었더니 평소 금욕적이고 유능하기로 유명한 영앤리치 케틀과 톨앤머슬 바이가 잘차려입고 헐벗고 존나 찐하게 얽힌모습보고 각들짝 놀라서 문닫고 이게 뭐지?곱씹어보고싶다
@beaksa479 넹 1차 벨소 입니다
찐하게 사랑하는 이 두 사람 이야기가 아주 죽여줍니다...!
근데 사실 소재가 호불호 강하게 타는 소재들이 많아서요
(주인공수 얘기는 아니지만 섭컾(?)ㅇㅅ,촉수플에, 주인수가 구르다보니 나중에 각혈 최면, 기억조작, 등등등을 겪는...)
저기요 세상에서제일아름다운 벚꽃같은 복숭아꽃같은제딸내미보실분진짜너무너무이쁘지않나요제가제일사랑하는저의딸래미루체입니다사카즈키라는멋진남자친구이자남편도있고둘이서찐하게사랑을오랜기간동안하고있답니다진짜너무이쁘니다들한번씩보고가세요그림은쓔님의커미션이에요진짜너무이쁘다
볼프파이 이번 일러 로판향기가 찐하게 나길래 타이포 한 번 합성해봤습니다 문제시 자삭
망나니 황태자 볼프의 아내가 된 백작영애 파이 뭐 이런걸로 지금 200편 뚝딱 나옴
오르페 머리칼이 벼나 이삭이 떠오를듯한 올리브색 녹빛색이기도 함.(내가 찐하게 칠할때도 있음) 눈은 시린 겨울 빙판 같은 색이란게 좋음.. 핸드폰에 수정전 이미지 밖에 없네 일단 이거라도 올려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