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나올때 진짜 심장 떨림 그냥 벅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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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오늘 낙서. 뽕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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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일 일러 진짜 나올 때마다 너무 좋아서 오타쿠는 심장을 퍽퍽 치면서 으아아악 할뿐...ㅠㅠㅠㅠ 하... 소스케 이렇게 웃는거 보니까 너무 벅차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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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요령 보다 또 가섬 벅차오름
얘네 둘이 사귐 심지어 같이 잠(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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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또 성다 너무 좋아서 새벽도 아닌데 새벽감성 차오름 성다 행복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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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랑 송백이 덕톡하다가 오타쿠 특 > 갑자기 벅차오름으로 모에화 잔뜩해서 그린 송백이.......... 하지만?모에화하게끔?모에한?송백이탓임으로?별로 나는 잘못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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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냐.... 갑자기 벅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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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루테란 가서 실리안 얼굴보고 뽕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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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그오 뽕 다시 차오름.
그오 드림주 커미션들 보고 있습니다. 글 커미션도 보고 있고요. 룰룰
(차례대로 근님 커미션, 리퀘로 하코님과 히츠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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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좀 벅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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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거 레알이냐 용구님 커미션 나 진짜..넘 힘듬 ..ㅠ
한조 위도한테 잡혀서 땀삐질삐질흘리는거하며
남성의 중요부위를 발로 밟는게 너무
과다자극이야
아침부터 벅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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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로드 투 인피니티 옷에서 진화한(?) 옷 같아서 마음이 벅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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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벅차오름…
작중에서 신이라는 단어가 계속 등장함… FUG의 신이라든지 작품 이름조차도 신의 탑이고
그치만 작중에는 밤이 계속 인간이라는 묘사가 나오고 아마 끝까지 그건 안 변할 것 같음… 밤과 자하드 10가주를 분리하기 위한 장치이기도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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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한테 선물 받음 완전 천사

[마도대전 가느라 자리 비운 로드를 찾는 요한]

...
... ... 요한아!!!!!!!!
난 너뿐이다!!!!!!!!!!!!!!!! 벅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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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야.......(벅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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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이야. 자그마치 십 년을 기다렸어.”
우리 마음은 이미 닿았던 거다.
두 사람의 이혼 그리고 사랑❤, 작가님의 <이혼 서사>❣
에서 읽고 쓰면 추첨 30명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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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에필로그에서 콧구멍 벌렁거리는 중~고딩 한남처럼 생긴 애 손 번쩍 들고 짜샤 우리가 이겼다!!이런 포즈 취해봤자....하나도 안벅차오름...

스포계 트윗 그대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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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님한테 넣었던 우리집 안화파생들 보고서 급 뽕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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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부터 휴닝카이임 도입부 드럼 기타 베이스 건반으로 꽉꽉 채운 밴드 사운드로 시작해서 카이 목소리 나오기 전까지 이미 설렘 벅차오름 맥스 거기에 카이 목소리 들어가니 그 모든 것이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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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이 지나도 신혼부부 같을 거라 생각하니까 단전부터 뜨끈함이 차오름 ,,
나 지금 국밥됏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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