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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일 일러 진짜 나올 때마다 너무 좋아서 오타쿠는 심장을 퍽퍽 치면서 으아아악 할뿐...ㅠㅠㅠㅠ 하... 소스케 이렇게 웃는거 보니까 너무 벅차오름..... 🥺🥺🥺🥺
지인이랑 송백이 덕톡하다가 오타쿠 특 > 갑자기 벅차오름으로 모에화 잔뜩해서 그린 송백이.......... 하지만?모에화하게끔?모에한?송백이탓임으로?별로 나는 잘못이 없고?
아 갑자기 그오 뽕 다시 차오름.
그오 드림주 커미션들 보고 있습니다. 글 커미션도 보고 있고요. 룰룰
(차례대로 근님 커미션, 리퀘로 하코님과 히츠의 작품들)
와..이거 레알이냐 용구님 커미션 나 진짜..넘 힘듬 ..ㅠ
한조 위도한테 잡혀서 땀삐질삐질흘리는거하며
남성의 중요부위를 발로 밟는게 너무
과다자극이야
아침부터 벅차오름
왠지 모르게 벅차오름…
작중에서 신이라는 단어가 계속 등장함… FUG의 신이라든지 작품 이름조차도 신의 탑이고
그치만 작중에는 밤이 계속 인간이라는 묘사가 나오고 아마 끝까지 그건 안 변할 것 같음… 밤과 자하드 10가주를 분리하기 위한 장치이기도 한듯
지인한테 선물 받음 완전 천사
[마도대전 가느라 자리 비운 로드를 찾는 요한]
...
... ... 요한아!!!!!!!!
난 너뿐이다!!!!!!!!!!!!!!!! 벅차오름
“십 년이야. 자그마치 십 년을 기다렸어.”
우리 마음은 이미 닿았던 거다.
두 사람의 이혼 그리고 사랑❤, #차오름(#죠니) 작가님의 <이혼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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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에필로그에서 콧구멍 벌렁거리는 중~고딩 한남처럼 생긴 애 손 번쩍 들고 짜샤 우리가 이겼다!!이런 포즈 취해봤자....하나도 안벅차오름...
스포계 트윗 그대로 퍼옴
이미 시작부터 휴닝카이임 도입부 드럼 기타 베이스 건반으로 꽉꽉 채운 밴드 사운드로 시작해서 카이 목소리 나오기 전까지 이미 설렘 벅차오름 맥스 거기에 카이 목소리 들어가니 그 모든 것이 유토피아
#휴닝카이 #HUENINGKAI